
‘용인센텀스카이’는 아파트와 연결된 수영장, 휘트니센타, 카페, 커뮤니티 골프연습장 집안과 외출의 경계가 없으며, 주거복합단지 MXD가 전 세계적인 미래도시 주거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MXD는 주거 외에 상업, 교통, 업무, 문화, 교육까지 아우르는 도시속의 미니 도시를 형성하는 원스톰 라이프를 가능하게 한다.
이미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며 신 개념 주거형태를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회사에서도 야외에 나가서도 사물인터넷(loT: the Interment of Things)은 내 손안에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집안의 모든 것의 조절이 가능하다. 집에 두고 나온 애완견과 대화도 나누고 깜빡 잊고 켜 놓고 온 가스렌지도 잠글 수 있다. 소소한 집안 생활에서 다양한 형태의 생활이 내 손안에 있다.
용인행정타운 센텀스카이는 시청, 교육청, 법원, 경찰서, 우체국들의 행정 서비스를 지근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관, 시민체육공원, 2020년 개원 예정인 766병상 크기의 연대세브란스병원 등의 이용이 용이하다.
대지면적 61,930㎡, 건축규모 지하4층~ 지상46층, 11개동 2,981세대로 전용면적 84㎡,724세대, 71㎡, 725세대, 59㎡, 1035세대, 49㎡, 497세대로 구성되어 국민주택규모이다.
모든 평형이 4bay에 판상형으로 통풍과 채광이 좋고 84㎡ 타입은 룸테라스를 설계해 아파트에서 테라스하우스를 경험 할 수 있는 독특한 공간이 연출되고 있다.
교통환경으로는 2019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신갈~대촌간 도로는 신갈 ic까지 7분이면 가능하고, 2023년 개통예정인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간 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경기권 원통형 순환도로)가 개통되면 용인역삼지구는 서울 수도권의 원스톱라이프가 가능하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처인구 유림동 견본주택을 방문하거나 ‘용인센텀스카이’ 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