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밑에서 오는 공포, 수맥파를 차단하라!
지속적인 수맥연구로 국민 건강증진에 일조하는 일등공신 발. 우리가 사는 지구상에는 연못이나 강 같은 지표수와 땅 속 수십 미터에서 수백 미터 아래로 흐르는 지하수가 존재한다. 이 지하수를 흔히 수맥이라고 하는데, 이 수맥이 투수성이 높은 흙이나 암석 속에서 지하수 층을 이루고 흐르면서 발생하는 파장을 지구유해파 또는 지구방사선, 즉 수맥파라고 한다. 선진 유럽 국가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외부에서 오는 수맥파장이 동식물에 무차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국민 건강 예방 차원에서 국가 정책으로 삼아 정부의 지원 하에 유해파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수맥 전도사 로 뱅활약
수맥이 인체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사실은 이미 국내외적으로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단지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을 뿐 영국, 독일 등 외국에서 발표된 수맥의 실체와 영향, 각종 임상결과 등을 밝혀낸 수많은 연구논문들을 살펴보면 수맥에 우리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맥 전도사’로 맹활약 수맥이 우리생활에 뿌리내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따른 지식이 부족한 현실을 직시 한 대전(氣)학회는 높은 신뢰성과 정직성, 성실성을 모토로 삼아 지속적인 연구와 경험으로 풍부한 지식을 축적하고 있다. 보다 많은 사람에게 수맥의 실체와 인간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널리 알리기 위해 무료 강의를 열어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인 고통을 받고 있는 이들에게 삶의 길잡이가 되어 주고 있다. 대전(氣)학회 김옥현 회장은 천부적으로 타고난 그 무엇의 특별함이 있다. 국내에서 몇 안 되는 손바닥의 육감만으로도 수맥을 찾으며, 수맥의 깊이, 량, 온도, 맛까지도 구별하는 인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여러 언론매체에 소개된 바 있다. 더욱이 그는 기(氣)의 좋고 나쁨과 맑고 탁함을 구별하며, 기의 방사거리(기의 세기)를 정확하게 감지하는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실제로 그는 그 방면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실력자요 전문가로 수맥 붐이 일면서 쇄도하는 문의 전화와 강연과 인터뷰 등으로 눈코 뜰 새 없는 바빠 나날을 보냈다. 그는 수맥파 차단 보급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열정을 다하는 까닭에 주위 사람들은 그들 수맥 전도사라고 부른다. 그는 수맥과 관련, 활발한 대외 활동을 벌이고 있는데, 실례로 어느 마을에 잇따른 흉사가 겹쳤을 때 지역민의 요청으로 마을을 방문하여 지역의 안 좋은 기를 느끼고는 바위를 이용해 나쁜 기운을 차단함으로써 이후 마을에 더 이상의 흉사가 발생하지 않는 놀라운 일도 있었다. 또한 수차례에 걸쳐 수맥과 기운을 검측하여 명쾌한 답을 주기도 하였다. 수맥파장이 인체에 유해하다는 사실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식되면서 수맥파 차단용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실제로 차단 효과가 있는 제품은 그리 많지 않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산소(묘)의 수맥을 차단 시켜준다는 구실로 의뢰인들로부터 고액을 챙기는 경우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김 회장은 “수맥파가 차단되는 것이 입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고가의 수맥관련 제품을 구입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묘 자리의 수맥을 돌려준다는 것도 불가능한 일”이라고 지적한다. 그는“수맥의 실체도 모르는 사람들이 짧은 기간동안 그저 엘로드 작동 법만 배워 전문가처럼 행세하는 것과 시중의 검증되지 않은 많은 수맥파 차단제품 장사를 하는 이들과, 자신의 선입견으로 입증되지 않은 이론과 타당성 없는 주장으로 정신을 혼란스럽게 하는 이들을 경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회장의 말처럼 경제적 부를 위한 눈속임은 하루빨리 사라져야 할 것이며 진정으로 국민의 건강을 위한 이들이 많아지질 소망한다. 또한 숨은 공신들의 노력이 머지않아 수맥에 대한 체계화를 이뤄 세상에 널리 보급되어 수맥의 실생활 응용이라는 성과로 결실을 맺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봉사 통해 더불어 사는 미덕
실천수맥을 이용 해 얼마든지 경제적인 부를 누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를 영리적인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고 필요한 이들을 위해 봉사로 일관하고 있다. 그의 이 같은 봉사철학은 활발한 사회 환원 활동으로 이어진다. 그는 충남 금산 남이면 흑암리에 소재한 금산장애우평등학교 후원회장을 1999년 7월부터 맡고 있으며,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공동체를 추구하고 있다. 김 회장은 “마음이 따뜻한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함께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먼 거리에서도 찾아 와 주시는 사랑이 있었기에 금산장애우평등학교 후원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올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며“금산장애우평등학교는 정부에서 나오는 생활보조금으로 운영하기에는 턱없이 모자르다. 많은 사람들이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삶의 여유를 지니길 소망하며, 이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마따사)이 더 많아져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되길 기대해 본다”라고 말했다.
▶수맥에 관련된 연구들
오스트리아 케테.바흘러 박사는 저서 “수맥이 뭐 길래”에서 많은 피해 사례를 발표하였다. Andreas Kopschina(독일/지구 병리학자/자연치료사/세계적인 수맥?지구 유해파 연구가)는 그의 저서 ‘지구 복사선’에서 아래와 같이 적고 있다. “암환자는 암이 오기 전에 악화되는 단계를 다 거쳐 결국 세포조직 약화로 최후엔 암이다. 암은 수맥파를 비롯한 지구유해파에 의해 에너지상 변질된 세포다. 암의 100%, 만성질병의 80%가 수맥파 및 지구 유해파로 인한 질병으로 확인되었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으며, 이들 유해파에 계속해서 노출되면 치료는 어렵다”-14쪽?또한 Freiherr von Pohl(독일/과학자/다우저)/모든 암 환자를 수맥에서 찾아낸 후 “수맥 위에서 시간을 보내지 않으면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1930년 암 연구 중앙위원회에서 발표한 논문 출판으로 의사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Melvin Galwin(미국/노벨상 수상자)/발암성 타르를 바른 햄스터(Hamster)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수맥 위에 두고, 한 그룹은 수맥이 없는 곳에 두었더니 수맥 위에 둔 햄스터만 암이 발생함을 입증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고 Kathe Bachler(오스트리아/교사/세계적 수맥연구가)/ 14개국을 돌며 3,000가구 11,200명의 침실을 직접 탐사한 결과 500명의 암과 악성 종양환자 침실에서 예외 없이 강한 수맥을 발견했고, 알코올 중독은 교차되는 수맥에서 생활하는 사람만이 걸린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등 이외에도 다수의 연구결과가 있다.
지속적인 수맥연구로 국민 건강증진에 일조하는 일등공신 발. 우리가 사는 지구상에는 연못이나 강 같은 지표수와 땅 속 수십 미터에서 수백 미터 아래로 흐르는 지하수가 존재한다. 이 지하수를 흔히 수맥이라고 하는데, 이 수맥이 투수성이 높은 흙이나 암석 속에서 지하수 층을 이루고 흐르면서 발생하는 파장을 지구유해파 또는 지구방사선, 즉 수맥파라고 한다. 선진 유럽 국가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외부에서 오는 수맥파장이 동식물에 무차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국민 건강 예방 차원에서 국가 정책으로 삼아 정부의 지원 하에 유해파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수맥 전도사 로 뱅활약
수맥이 인체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사실은 이미 국내외적으로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단지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을 뿐 영국, 독일 등 외국에서 발표된 수맥의 실체와 영향, 각종 임상결과 등을 밝혀낸 수많은 연구논문들을 살펴보면 수맥에 우리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맥 전도사’로 맹활약 수맥이 우리생활에 뿌리내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따른 지식이 부족한 현실을 직시 한 대전(氣)학회는 높은 신뢰성과 정직성, 성실성을 모토로 삼아 지속적인 연구와 경험으로 풍부한 지식을 축적하고 있다. 보다 많은 사람에게 수맥의 실체와 인간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널리 알리기 위해 무료 강의를 열어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인 고통을 받고 있는 이들에게 삶의 길잡이가 되어 주고 있다. 대전(氣)학회 김옥현 회장은 천부적으로 타고난 그 무엇의 특별함이 있다. 국내에서 몇 안 되는 손바닥의 육감만으로도 수맥을 찾으며, 수맥의 깊이, 량, 온도, 맛까지도 구별하는 인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여러 언론매체에 소개된 바 있다. 더욱이 그는 기(氣)의 좋고 나쁨과 맑고 탁함을 구별하며, 기의 방사거리(기의 세기)를 정확하게 감지하는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실제로 그는 그 방면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실력자요 전문가로 수맥 붐이 일면서 쇄도하는 문의 전화와 강연과 인터뷰 등으로 눈코 뜰 새 없는 바빠 나날을 보냈다. 그는 수맥파 차단 보급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열정을 다하는 까닭에 주위 사람들은 그들 수맥 전도사라고 부른다. 그는 수맥과 관련, 활발한 대외 활동을 벌이고 있는데, 실례로 어느 마을에 잇따른 흉사가 겹쳤을 때 지역민의 요청으로 마을을 방문하여 지역의 안 좋은 기를 느끼고는 바위를 이용해 나쁜 기운을 차단함으로써 이후 마을에 더 이상의 흉사가 발생하지 않는 놀라운 일도 있었다. 또한 수차례에 걸쳐 수맥과 기운을 검측하여 명쾌한 답을 주기도 하였다. 수맥파장이 인체에 유해하다는 사실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식되면서 수맥파 차단용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실제로 차단 효과가 있는 제품은 그리 많지 않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산소(묘)의 수맥을 차단 시켜준다는 구실로 의뢰인들로부터 고액을 챙기는 경우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김 회장은 “수맥파가 차단되는 것이 입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고가의 수맥관련 제품을 구입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묘 자리의 수맥을 돌려준다는 것도 불가능한 일”이라고 지적한다. 그는“수맥의 실체도 모르는 사람들이 짧은 기간동안 그저 엘로드 작동 법만 배워 전문가처럼 행세하는 것과 시중의 검증되지 않은 많은 수맥파 차단제품 장사를 하는 이들과, 자신의 선입견으로 입증되지 않은 이론과 타당성 없는 주장으로 정신을 혼란스럽게 하는 이들을 경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회장의 말처럼 경제적 부를 위한 눈속임은 하루빨리 사라져야 할 것이며 진정으로 국민의 건강을 위한 이들이 많아지질 소망한다. 또한 숨은 공신들의 노력이 머지않아 수맥에 대한 체계화를 이뤄 세상에 널리 보급되어 수맥의 실생활 응용이라는 성과로 결실을 맺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봉사 통해 더불어 사는 미덕
실천수맥을 이용 해 얼마든지 경제적인 부를 누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를 영리적인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고 필요한 이들을 위해 봉사로 일관하고 있다. 그의 이 같은 봉사철학은 활발한 사회 환원 활동으로 이어진다. 그는 충남 금산 남이면 흑암리에 소재한 금산장애우평등학교 후원회장을 1999년 7월부터 맡고 있으며,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공동체를 추구하고 있다. 김 회장은 “마음이 따뜻한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함께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먼 거리에서도 찾아 와 주시는 사랑이 있었기에 금산장애우평등학교 후원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올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며“금산장애우평등학교는 정부에서 나오는 생활보조금으로 운영하기에는 턱없이 모자르다. 많은 사람들이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삶의 여유를 지니길 소망하며, 이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마따사)이 더 많아져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되길 기대해 본다”라고 말했다.
▶수맥에 관련된 연구들
오스트리아 케테.바흘러 박사는 저서 “수맥이 뭐 길래”에서 많은 피해 사례를 발표하였다. Andreas Kopschina(독일/지구 병리학자/자연치료사/세계적인 수맥?지구 유해파 연구가)는 그의 저서 ‘지구 복사선’에서 아래와 같이 적고 있다. “암환자는 암이 오기 전에 악화되는 단계를 다 거쳐 결국 세포조직 약화로 최후엔 암이다. 암은 수맥파를 비롯한 지구유해파에 의해 에너지상 변질된 세포다. 암의 100%, 만성질병의 80%가 수맥파 및 지구 유해파로 인한 질병으로 확인되었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으며, 이들 유해파에 계속해서 노출되면 치료는 어렵다”-14쪽?또한 Freiherr von Pohl(독일/과학자/다우저)/모든 암 환자를 수맥에서 찾아낸 후 “수맥 위에서 시간을 보내지 않으면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1930년 암 연구 중앙위원회에서 발표한 논문 출판으로 의사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Melvin Galwin(미국/노벨상 수상자)/발암성 타르를 바른 햄스터(Hamster)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수맥 위에 두고, 한 그룹은 수맥이 없는 곳에 두었더니 수맥 위에 둔 햄스터만 암이 발생함을 입증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고 Kathe Bachler(오스트리아/교사/세계적 수맥연구가)/ 14개국을 돌며 3,000가구 11,200명의 침실을 직접 탐사한 결과 500명의 암과 악성 종양환자 침실에서 예외 없이 강한 수맥을 발견했고, 알코올 중독은 교차되는 수맥에서 생활하는 사람만이 걸린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등 이외에도 다수의 연구결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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