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카’ 쏘나타뉴라이즈, 스팅어, sm6 신차장기렌탈, 인기 중형차 초기비용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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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카’ 쏘나타뉴라이즈, 스팅어, sm6 신차장기렌탈, 인기 중형차 초기비용 0원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8.06.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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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카 장기렌탈 사업부에서 쏘나타, 스팅어, SM6 등 인기 중형차 자동차렌탈 무보증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아이젠카와 캐피탈사와의 특별 프로모션 협약에 따른 것으로, 보증금이 필요 없는 무보증 자동차렌탈 옵션과 트림별 세부견적에 따라 최대 10%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말한다. 

대상 차종은 쏘나타, 스팅어, SM6 등 현재 인기리에 판매중인 중형차 3차종이다. 

우선 현대자동차의 2018 쏘나타 뉴 라이즈는 지난 5월 기준, 5,542가 판매되며 국내 판매량 순위 7위에 링크되었다.

한때, SM6등의 신차에 밀려 왕좌의 자리를 내준 쏘나타는 계속되는 판매부진으로 예전의 명성을 잃어버리는 듯 했으나, 2017년 3월, 기존 7세대 모델의 디자인을 완전히 뜯어 고치며 완벽한 페이스리프트에 성공했다. 

따라서 이를 기점으로 판매량이 상승하기 시작했으며, 최근 2018 쏘나타 뉴 라이즈를 출시하면서 다시 중형차 베스트셀러 자리를 되찾았다.

2018년 쏘나타 뉴 라이즈는 가성비를 강화한 신규 트림을 추가하고 다양한 패키지 구성을 통해 고객 선택권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가솔린 2.0모델 기준 스마트 트림을 스마트 초이스 트림과 스페셜 트림으로 세분화 했으며, 트림별로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EPB), 주행 중 후방 영상 디스플레이(DRM) 등 고객 최선호 사양을 적용하는 대신, 선호도가 낮은 사양은 과감하게 삭제하는 등 가성비를 극대화 했다. 

판매가격은 2,260~3,293만 원이며, 아이젠카 자동차렌탈은 월 32만 원대에 이용해 볼 수 있다. 

다음 차종은 기아자동차의 2019 스팅어 이다. 월 판매량은 지난 5월 기준, 669대로 약간 저조하지만, 전월대비 상승세가 무척이나 가파른 신형차종이다. 

현재 전월대비 44.5%의 상승률을 보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전년대비 상승률 80.8%로 무섭게 순위상승을 위해 돌진하고 있는 중이다. 

스팅어는 기아자동차 최초로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으로, 2019년 신 모델을 새로 출시하면서 디자인 고급감 강화와 고급 사양 운영 확대, 스팅어 전용 커스터마이징 패키지 추가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판매가격 역시, 주력모델을 플래티넘 트림 2.0T 플래티넘 3,780만원, 2.2 디젤 플래티넘 4,030만원의 가격으로 책정되었다.

그 외 2.2 디젤 모델은 3,790만~4,090만원, 3.3T 모델은 단일 트림으로 5,030만원으로 책정돼 있으며, 아이젠카에서는 무보증 자동차렌탈 월 60만원대, 선납금 30% 기준 월 42만원대로 이용해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한때, 쏘나타의 아성을 무너뜨린 르노삼성자동차의 SM6는 월 판매량 2,313대를 기록하며 무난히 순항중이다. 

또한 지난3월, 국내 최초 룸미러 일체형 디지털 택시 미터기가 장착된 SM6 택시 모델 출시와 LPG모델 출시 등 차종으로도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는 차종이다. 

2019 SM6의 출시가격은 2.0 GDe 2450만~3100만원, 1.6 TCe 2840만~3270만원, 1.5 dCi 2600만~3030만원, 2.0 LPG 2060만~2785만 원대에 형성되어 있다.

아이젠카에서는 르노삼성의 2019년형 SM6 SE 가솔린 자동차렌탈 월 46만 원대, SM6 LPe(LPG모델) 자동차렌탈 PE 기본형 월 43만 원대, SE 모델은 월 47만 원대에  아이젠카 렌탈사업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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