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한강 금호어울림’은 서울마곡지구까지 약20분대로 도달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으로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총 2개의 단지로 김포시 양곡지구 내 첫 민간 브랜드 아파트이다.  1단지, 2단지 모두 김포시 양촌면 양곡리 주변에 들어선다. 1단지는 406세대이며, 2단지는 467세대로 총 873세대의 중소형 단지로 구축된다. 

‘김포 한강 금호어울림’은 전 세대 남향위주의 v자형 단지 배치로 일조량과 통풍이 우수하며 동간거리가 넓으며 중앙광장, 어린이놀이터, 테마가든 등 조경시설을 확충하였다. 

최대 40㎡(일부 타입)의 서비스 면적 및 알파룸(일부 타입)을 도입해 실사용 면적을 넓혀 주거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드레스룸, 가변형 벽체(선택)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고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단지 내에 휘트니스센터, GX룸, 멀티룸, 도서관, 노인정, 헬스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공간이 들어선다. 또한 단지를 둘러싼 2개의 생태공원과 한강신도시를 대표하는 호수공원, 가마지천이 인접해 있어 자연친화적인 단지를 구축하였다.

김포공항역까지 약20분대로 연결되는 계통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을 통해 서울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로 환승가능하다. 

중심상업시설, 이마트등이 인접해 있으며 다양한 문화시설, 의료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단지 옆 신양초, 신양중, 고교(예정)와 도보통학권의 양곡초, 양곡중, 양곡도서관 등 인접해 있다.

김포시에서도 한강신도시와 인접해 있으며 양곡지구의 생활권도 누릴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김포 한강 금호어울림’은 경쟁공모를 통한 LH 주택개발리츠 사업주간사로 선정해 단지 외관부터 배치까지 까다로운 자격 기준에 부합한 우수한 상품이다.  

마곡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2030년까지 11만 800㎡에 마곡R&D 융복합혁신거점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마곡지구에는 LG, 코오롱, 롯데 등 국내 대기업이 입주하였거나 공사가 진행 중으로 중소기업 및 하청업체 등 직장인들의 주거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다.

‘김포 한강 금호어울림’은 회사보유분 미분양 잔여세대인 전용면적 77㎡와 84㎡를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을 진행 중이다.

‘김포 한강 금호어울림’ 모델하우스는 예약 후 방문시 사은품증정 행사가 진행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김포 한강 금호어울림’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