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교견적 전문 컨설팅 기업 아이젠카에서 곧 다가올 2018러시아 월드컵을 기념하여 올 뉴K7, 더K9, K5등 기아차 인기차종 특가 한정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지난 8일 출시된 기아자동차의 월드컵에디션 모델 출시기념에 따른 것으로, 기존 판매가에서 10%까지 할인하여 판매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외에도 무보증, 트림별 부가옵션 등의 추가 혜택이 더해질 예정이다. 현재 공개 가능한 기아자동차 차종별 가격대와 자동차렌탈 예상견적은 선수금20%, 48개월 운영 조건에 기아자동차 더 올뉴K5, 2018년형 1.7디젤, 프레스티지 기준 2,585만원에 월32만원대로 구성돼 있다.
올 뉴K7, 2018년형은 2.2디젤, 프레스티지 기준 3,405만원 월 43만원대, 더 올 뉴K9 2018년형 3.8 GDI 플래티넘I 2WD 5,490만원에 월99만원대에 이용가능하며, 특히 기본계약조건에 취등록세, 공채비용, 자동차세 등이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2018년 FIFA 러시아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서 지난8일, K5, K7 인기트림에 상품성을 향상시킨 월드컵 에디션을 공식 출시했다. 가격은 K5 월드컵 에디션이 2780만원, K7 월드컵 에디션이 3500만원으로 책정되었다.
기간은 다음 달까지로 확정됐다. 또한 이번 한정판에는 다양한 고급부가기능이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다.
이번 프로모션 각각 적용된 기본 부가옵션사항 등을 살펴보면, K5 2.0 가솔린 프레스티지 트림에 드라이브 와이즈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LED 헤드램프 및 안개등 1.6 터보 18인치 스포티 알로이 휠 가변형 무드조명 D컷 스티어링 휠 전방주차 보조 후측방 충돌 경고(BCW) 앞좌석 통풍시트 휴대폰 무선충전시스템 등이 기본 적용 됐다.
K7 은 2.4 가솔린 리미티드 트림에 드라이브 와이즈 7인치 슈퍼비전클러스터 양문형 콘솔 암레스트 카드타입 스마트키 휴대폰 무선충전시스템 등이 기본 적용됐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요구사항에 부합된 다양한 기능을 추가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플래그십 고급 승용세단인 THE K9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묵직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 배기량 5038cc인 ‘가솔린 타우 5.0 V8 GDI엔진’의 탁월한 가속력과 435마력(복합연비 7.5㎞/ℓ)의 최고출력은 고급세단 오너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울러 도로 상황에 따라 주행모드가 달라지는 각종 스마트 모드 기능들도 2018THE K9의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있다.
여기에 3.8 가솔린(5490만~7750만원), 3.3 터보 가솔린(6650만~8230만원), 5.0 가솔린(9330만원) 3가지 모델의 합리적인 가격대도 소비자들의 부담 없는 선택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아이젠카 관계자는 “이번 올 뉴K7, 더K9, K5등 기아차 인기차종 특가 한정판매는 곧 다가올 월드컵을 기념해 특별히 마련해보았다”며, “기간한정 이벤트인 만큼, 빠른 물량소진과 판매문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문의를 서둘러 주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아이젠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