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투기과열과 함께 집값상승작용으로 내 집마련에 장벽에 부딪혀 수도권으로 전입 인구가 늘고 있다. 특히 김포시는 남북관계가 호전되면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수도권 북부의 광역교통망 소식으로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김포한강신도시의 마지막 일반분양 아파트 ‘김포한강 동일스위트’는 청약, 전매제한이 1년 후 가능하며 대출규제가 완화된 비조정 대상지역에 속해 실거주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김포한강 동일스위트’는 김포한강신도시내에 Ac-06블록, Ac-07b블록으로 1단지는 지하2층~지상29층의 12개동, 1021세대로 조성된다. 2단지는지하2층~지상26층의 8개동으로 711세대로 총 1732세대가 들어선다.
숲세권 대단지 아파트 단지로 1단지와 2단지 사이에 은여울공원이 들어서 있어 있다. 전세대 남향위주의 배치와 4베이로 숲세권 조망권으로 아파트에서 거주하지만 힐링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삶의 만족도를 높였다.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며 적절한 동간 간격으로 개인프라이버시를 보호하였다. 특히 세대별 서비스면적을 통해 넓은 주거공간을 마련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김포시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와 바로 맞닿아 있어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수도권에서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다. 내년 2019년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면 마산역을 이용해 서울접근성이 더욱 우수해진다.
차량 이용시 김포한강로를 이용해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자유로 등 진출입이 용이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IC,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고촌IC, 제2외곽순환도로 서김포IC, 대곶IC를 빠르게 이용하여 인천, 일산, 서울 등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도보거리에 도곡초가 2019년 3월 개교예정으로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다. 바로 옆 은여울중학교가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이미 완성된 2기 신도시의 모든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마지막 민영 ‘김포한강 동일스위트’가 선착순 모집 중이다.
김포양촌일반산업단지, 김포학운일반산업단지, 김포한공일반산업단지 등 약 14만명의 풍부한 배후수요와 남북회담 및 수도권 북부 개발로 인해 추후 집값 상승에 큰 영향이 예상된다.
현재 회사보유분의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분양 중이며 모델하우스는 사은품 행사를 진행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계약금 1천만원,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을 ‘김포한강 동일스위트’를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