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타운하우스 ‘가르텐하임’ 중목구조 숲세권 단독주택, 광역교통망으로 각종 개발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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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타운하우스 ‘가르텐하임’ 중목구조 숲세권 단독주택, 광역교통망으로 각종 개발관심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8.06.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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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숲세권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한 용인 타운하우스 ‘가르텐하임’이 3억원대의 가격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용인 가르텐하임’은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에 1차분 29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 2층 구조로 히노끼 중목의 목조주택으로 채광 및 일조량이 풍부하다. 1층과 2층에는 주거공간과 개별 정원이 설계된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 및 채광이 우수하며 원목 히노키 중목구조와 벤자민무어 페인트로 마감해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융기창호, 거실아트월, 원목싱크대 등 삶의 만족도를 높였다.

목조주택으로 열전도율이 낮은 자연의 단열재를 사용해 4계절 에너지 절약이 효과적이다. 철보다 불에 강한 목재를 사용하고 이중단열시공으로 지진, 화재 등 단독주택의 취약점을 보완하였다.

삼림의 재생과 보호활동을 통해 환경공생과 지구온난화를 줄이며 원목재 사용으로 인해 체내의 면역력을 높여 인플루엔자의 발생률을 낮췄다. 엄선된 자재와 노하우가 집약된 안심구조 시스템으로 자재선별부터 기계가공, 출하 및 현장조립까지 우수한 내구성을 반영하였다.

도시가스, 상수도와 개별난방시설을 갖추고 단지 내 CCTV, 무인택배 시스템, 최첨단 방범시스템, 셔틀버스 등 아파트와 같은 편리함을 더했다. 
 
광주역~전대리역까지 연결이 확정과 GTX A 노선 예정, 경전철 연장 등 대중교통망을 확보하였다. 제2경부고속도로 모현IC를 차량으로 5분 거리에서 이용해 영동고속도로 용인IC, 자동차전용도로 포곡 IC 등 동탄, 분당까지 15분, 서울까지 1시간 이내로 도달가능하다.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를 분양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용인시 균형발전계획개발이 마무리 될 시점에는 전원주택 최적의 자연환경과 편리한 주거생활로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주거의 특별함을 더하고 교통, 교육, 생활, 자연까지 모두 품은 친환경 목조주택 ‘가르텐하임’이 3억원대의 가격으로 선착순 분양 중이다. 

‘용인 가르텐하임’은 샘플하우스를 5월 27일 오픈하여 방문 전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현재 계약자에 한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가르텐하임’을 통해 자세한 위치 및 분양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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