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동백지구는 80%가 넘는 녹지율과 잘 갖춰진 광역교통망, 생활편의성으로 도심과 가까운 전원생활을 찾는 사람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해발 470m의 석성산 자락에 위치하여 녹지공간과 등산로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니고 있으며 강남, 종로, 서울역 등 광역버스와 분당선과 에버라인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백현초등학교와 백현중학교, 백현고등학교 등 6개 학교가 도보로 통학 가능한 거리에 있어 안전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각종 학원과 교습시설도 충분하여 자녀 교육에 대한 걱정도 없다.
이마트, 홈프러스 등이 이미 입점해 있는 중심상업시설과 CGV, 신세계백화점, 패션아울렛 등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개별정원을 지니고 있는 단독형 타운하우스 ‘풀내음애3차’는 동백지구 내 위치하였으며 1차와 2차를 완판하고 현재 3차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3차까지 입주가 완료되면 총 45세대 규모의 대규모 단독주택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를 둘러싼 풍부한 녹지 공간과 직접 접할 수 있어 푸르름 가득한 주거환경을 지니고 있으며 단지 주변에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쾌적하다.
자연 지형을 이용한 단지 배치로 탁트인 조망과 충분한 채광, 프라이버시까지 확보하였다.
대지면적 264㎡~330㎡에 전용면적 135㎡~165㎡으로 3층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100% 후분양하고 있어 안심할 수 있다.
세대별로 49㎡의 지하주차장을 확보하여 2대의 주차공간까지 마련해 주차 스트레스도 없다.
넓은 다락방, 드레스룸, 데크, 주차장 자동문을 기본으로 갖추고 잔디 정원까지 배치하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동백지구는 다수의 타운하우스와 단독주택, 테라스형빌라 등이 밀집해 있어 쾌적한 주거지로 인기가 높으며, 동백지구 내 타운하우스나 단독주택을 개발할 부지가 소진되어 향후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용인 경전철을 동백역을 이용해 기흥역에서 분당선으로 환승해 강남, 양재, 판교 등 출퇴근이 편리하며 제2외곽순환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등 개발 진행 중이며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등 기존의 교통망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어 편리하다.
'풀내음애 3차'는 아파트의 층간소음과 테라스형빌라의 벽간소음 등 사생활 침해요소를 완전히 배제한 단독형 타운하우스이다.
단지 내 넓은 도로망과 도시가스와 상하수도 인입, CCTV, 가로등 등 아파트 생활과 크게 차이가 없는 생활편의성을 제공한다.
100% 후분양제도를 통해 시공된 주택을 직접 본 뒤 즉시 입주 가능하며, 일부 세대는 자유 건축으로 수요자의 요구를 100% 반영하고 있다.
일반분양은 100% 후분양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한 것도 다른 타운하우스와는 차별화된 점이다.
현재 자유건축이 가능한 대지는 마감이 임박해 있다. 샘플하우스는 사전에 방문예약제로 운영되며 ‘풀내음애3차’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