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인 두뇌교육 개발 프로그램의 효시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 자질형성에 기여
세계 여러나라들은 고급 두뇌 자원의 개발을 위하여 다양한 영재교육 방법과 내용을 통하여 어린이들로 하여금 최대한의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부존자원이 열악한 우리로서는 우수 두뇌 개발과 미래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고급 두뇌의 양성이 절실한 상황이다. 우리나라의 주역이 될 아이들에게 양질의 두뇌개발 교육을 제공하여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에디슨과 노벨처럼 대한민국의 발명가를 탄생시키는 것은 어떨까?
21세기는 창의력, 독창력, 집중력을 발휘해야만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살아남을 수 유일한 길이다. 우리 인류는 짧은 기간 동안에 많은 발전을 해 왔고 이 모든 물질문명의 눈부신 발전은 오직 인간의 두뇌에 의해서 이뤄졌다. 사회 전반에 걸쳐 뇌의 중요성과 가치가 커지고 있으며 특히 교육 분야에서 '두뇌교육'이 각광받고 있다. 이렇게 중요한 두뇌교육을 위해 외길만을 걸어온 이가 있다.
열린브레인스쿨의 신경모 소장이 그 주인공으로 연구원들 모두가 힘을 모아 체계적이고 차별화 된 ‘두뇌교육 개발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였다. 그를 만나 두뇌개발의 필요성과 프로그램의 특징에 대해 들어 보았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뤄낸 교육
열린브레인스쿨은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고자 설립된 두뇌개발 전문 교육연구소이다. 연구소는 두뇌연구를 교육에 활용하여 두뇌의 잠재력을 최대한 개발함으로써 학습효과를 증진시키고, 자신의 능력을 인식하고 수용함으로써 보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아상을 형성하는데 궁극적 목적을 가지고 있다.
‘두뇌교육 개발 프로그램’은 가드너(하버드대 교수)박사의 다중지능이론과 김유미(서울교대 교수)박사의 두뇌기반교육 원리를 적용 우리 실정에 맞춰 개발한 한국 최초의 두뇌기반 창의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차별환 된 브레인 교육을 시도하고자 다년간의 연구와 노력으로 이뤄낸 결정체로 교육계에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이들은 타고날 때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태어난다. 이러한 잠재력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많은 교육적 자극을 제공해야 한다. 이때 아이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교육은 두뇌교육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두뇌개발에 힘쓰는 것이다.
사단법인 두뇌창의성연구회의 연구원들은 만 5세에서 10세까지 유아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길러주고자 다년간 심혈을 기울여 ‘두뇌교육 개발 프로그램’을 만든 것이다. 프로그램 개발 후 3년 동안 실험교실에서 유아들에게 직접 교육을 진행하면서 프로그램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보완하여 최고의 수준을 갖춘 검증된 교육프로그램이다.
신 소장은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양쪽 뇌를 모두 발달시킬 수 있는 전뇌교육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열린브레인스쿨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다중이론과 전뇌이론을 바탕으로 하여 좌뇌 기능만을 강조한 지금까지의 학습지도의 비효율성을 진단하고, 좌·우뇌의 균형 있는 발달을 위한 교수설계와 지도, 그리고 평가 등을 통해 논리적 분석력과 창의력 및 문제해결력 등의 지적 능력의 토대를 마련할 뿐만 아니라, 각 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고 두뇌의 학습기능 구조에 통합적 사고를 갖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의 창의적 사고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개발시켜주도록 구성되어졌고, 쉬운 생각에서부터 고차원적인 생각까지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위계적으로 짜여졌다. 또한 아동의 특성을 반영하여 오감각을 적극 활용하도록 만들어졌으며, 동작과 활동 및 대화를 통해 다양한 생각을 하도록 이끄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생각하기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고, 적극적으로 생각하게 되며,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는 동시에 창의적인 사람으로 커가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두뇌개발에 필요한 최적의 교육조건
열린브레인스쿨은 일대일 학습과 집단 학습의 장점만을 흡수한 소그룹 단위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소그룹 수업은 각 유아의 발달적 특징과 반응에 대해 능동적으로 반영해 줄 수 있는 개별화 수업과 또래와의 원활한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 대그룹 수업의 장점을 접목하여 최선의 수업방식을 택한 것이다.
이 교육기관이 주목받는 또 하나의 이유는 브레인 체조와 브레인 호흡을 통해 빠르게 집중할 수 있도록 훈련하고 두뇌를 활성화 시켜 뇌량을 발달시켜 주는 것이다. 이 외에도 주의 집중력 훈련, 감각놀이 활동, 브레인 속독 훈련, 마인드 맵 훈련, 기억법, 사고력훈련, 브레인 게임놀이, 자신감과 긍정적 사고훈련 등 다양하고 특성화 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로써 아이들의 잠재력능력을 최대한 개발하고 부족한 다른 기능들을 상호 보완하여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또한 아동은 연령에 따라 사고의 수준이나 사고기법이 다르기 때문에 학습의 체계화를 이뤄 낮은 수준에서부터 점차 높은 수준의 사고로 전이시키도록 구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수 학습 매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유아기 아동들의 인지 수준은 전조작기에 해당되므로 유아가 최대한 실물에 접근하여 직접 실물을 만지고 보고 냄새 맡게 하는 등 다양한 자극과 풍부한 교육환경 제공으로 학습의 효율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아울러 교사는 일방적으로 가르쳐 주거나 지시하는 주도자가 아닌 유아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고 질문해 주고 조언해 주는 안내자이자 촉진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아이들의 열린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서는 교사 또한 열린 사고를 갖고 열린브레인 학생 중심의 교수-학습법을 체득해야 한다.
열린브레인스쿨에서 선보인 프로그램은 긴장이완을 통한 성취동기를 부여하여 학습의 최적화 상태를 만들어 두뇌의 학습능력을 개발하는 BR과 창의성을 향상시키는 CR을 통해 숨은 잠재능력을 발현하여 창의적이고 긍정적이며 문제해결능력이 있는 아이로 자라도록 도와주고 있다.
신 소장은 “교육은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남들을 뒤따라가서는 남들보다 앞서갈 수 없듯이 교육환경 역시 남들보다 우수하고 선진적인 방법을 통해서만 질 높은 교육을 이룰 수 있다. 이에 열린브레인연구소는 교육에 대한 열정과 끊임없는 창의적 도전정신으로 시대가 원하는 세계적인 교육 연구소로 거듭날 것이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들의 이 같은 두뇌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많은 학부모들이 두뇌교육의 중요성을 하루빨리 인식하여 주입식 교육에서 두뇌교육으로 탈바꿈될 날이 그리 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두뇌교육을 통해 우리나라가 지식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여 세계의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길 기대해 본다.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 자질형성에 기여
세계 여러나라들은 고급 두뇌 자원의 개발을 위하여 다양한 영재교육 방법과 내용을 통하여 어린이들로 하여금 최대한의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부존자원이 열악한 우리로서는 우수 두뇌 개발과 미래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고급 두뇌의 양성이 절실한 상황이다. 우리나라의 주역이 될 아이들에게 양질의 두뇌개발 교육을 제공하여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에디슨과 노벨처럼 대한민국의 발명가를 탄생시키는 것은 어떨까?
21세기는 창의력, 독창력, 집중력을 발휘해야만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살아남을 수 유일한 길이다. 우리 인류는 짧은 기간 동안에 많은 발전을 해 왔고 이 모든 물질문명의 눈부신 발전은 오직 인간의 두뇌에 의해서 이뤄졌다. 사회 전반에 걸쳐 뇌의 중요성과 가치가 커지고 있으며 특히 교육 분야에서 '두뇌교육'이 각광받고 있다. 이렇게 중요한 두뇌교육을 위해 외길만을 걸어온 이가 있다.
열린브레인스쿨의 신경모 소장이 그 주인공으로 연구원들 모두가 힘을 모아 체계적이고 차별화 된 ‘두뇌교육 개발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였다. 그를 만나 두뇌개발의 필요성과 프로그램의 특징에 대해 들어 보았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뤄낸 교육
열린브레인스쿨은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고자 설립된 두뇌개발 전문 교육연구소이다. 연구소는 두뇌연구를 교육에 활용하여 두뇌의 잠재력을 최대한 개발함으로써 학습효과를 증진시키고, 자신의 능력을 인식하고 수용함으로써 보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아상을 형성하는데 궁극적 목적을 가지고 있다.
‘두뇌교육 개발 프로그램’은 가드너(하버드대 교수)박사의 다중지능이론과 김유미(서울교대 교수)박사의 두뇌기반교육 원리를 적용 우리 실정에 맞춰 개발한 한국 최초의 두뇌기반 창의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차별환 된 브레인 교육을 시도하고자 다년간의 연구와 노력으로 이뤄낸 결정체로 교육계에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이들은 타고날 때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태어난다. 이러한 잠재력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많은 교육적 자극을 제공해야 한다. 이때 아이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교육은 두뇌교육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두뇌개발에 힘쓰는 것이다.
사단법인 두뇌창의성연구회의 연구원들은 만 5세에서 10세까지 유아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길러주고자 다년간 심혈을 기울여 ‘두뇌교육 개발 프로그램’을 만든 것이다. 프로그램 개발 후 3년 동안 실험교실에서 유아들에게 직접 교육을 진행하면서 프로그램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보완하여 최고의 수준을 갖춘 검증된 교육프로그램이다.
신 소장은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양쪽 뇌를 모두 발달시킬 수 있는 전뇌교육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열린브레인스쿨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다중이론과 전뇌이론을 바탕으로 하여 좌뇌 기능만을 강조한 지금까지의 학습지도의 비효율성을 진단하고, 좌·우뇌의 균형 있는 발달을 위한 교수설계와 지도, 그리고 평가 등을 통해 논리적 분석력과 창의력 및 문제해결력 등의 지적 능력의 토대를 마련할 뿐만 아니라, 각 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고 두뇌의 학습기능 구조에 통합적 사고를 갖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의 창의적 사고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개발시켜주도록 구성되어졌고, 쉬운 생각에서부터 고차원적인 생각까지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위계적으로 짜여졌다. 또한 아동의 특성을 반영하여 오감각을 적극 활용하도록 만들어졌으며, 동작과 활동 및 대화를 통해 다양한 생각을 하도록 이끄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생각하기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고, 적극적으로 생각하게 되며,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는 동시에 창의적인 사람으로 커가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두뇌개발에 필요한 최적의 교육조건
열린브레인스쿨은 일대일 학습과 집단 학습의 장점만을 흡수한 소그룹 단위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소그룹 수업은 각 유아의 발달적 특징과 반응에 대해 능동적으로 반영해 줄 수 있는 개별화 수업과 또래와의 원활한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 대그룹 수업의 장점을 접목하여 최선의 수업방식을 택한 것이다.
이 교육기관이 주목받는 또 하나의 이유는 브레인 체조와 브레인 호흡을 통해 빠르게 집중할 수 있도록 훈련하고 두뇌를 활성화 시켜 뇌량을 발달시켜 주는 것이다. 이 외에도 주의 집중력 훈련, 감각놀이 활동, 브레인 속독 훈련, 마인드 맵 훈련, 기억법, 사고력훈련, 브레인 게임놀이, 자신감과 긍정적 사고훈련 등 다양하고 특성화 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로써 아이들의 잠재력능력을 최대한 개발하고 부족한 다른 기능들을 상호 보완하여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또한 아동은 연령에 따라 사고의 수준이나 사고기법이 다르기 때문에 학습의 체계화를 이뤄 낮은 수준에서부터 점차 높은 수준의 사고로 전이시키도록 구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수 학습 매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유아기 아동들의 인지 수준은 전조작기에 해당되므로 유아가 최대한 실물에 접근하여 직접 실물을 만지고 보고 냄새 맡게 하는 등 다양한 자극과 풍부한 교육환경 제공으로 학습의 효율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아울러 교사는 일방적으로 가르쳐 주거나 지시하는 주도자가 아닌 유아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고 질문해 주고 조언해 주는 안내자이자 촉진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아이들의 열린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서는 교사 또한 열린 사고를 갖고 열린브레인 학생 중심의 교수-학습법을 체득해야 한다.
열린브레인스쿨에서 선보인 프로그램은 긴장이완을 통한 성취동기를 부여하여 학습의 최적화 상태를 만들어 두뇌의 학습능력을 개발하는 BR과 창의성을 향상시키는 CR을 통해 숨은 잠재능력을 발현하여 창의적이고 긍정적이며 문제해결능력이 있는 아이로 자라도록 도와주고 있다.
신 소장은 “교육은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남들을 뒤따라가서는 남들보다 앞서갈 수 없듯이 교육환경 역시 남들보다 우수하고 선진적인 방법을 통해서만 질 높은 교육을 이룰 수 있다. 이에 열린브레인연구소는 교육에 대한 열정과 끊임없는 창의적 도전정신으로 시대가 원하는 세계적인 교육 연구소로 거듭날 것이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들의 이 같은 두뇌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많은 학부모들이 두뇌교육의 중요성을 하루빨리 인식하여 주입식 교육에서 두뇌교육으로 탈바꿈될 날이 그리 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두뇌교육을 통해 우리나라가 지식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여 세계의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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