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을 아는 남자의 셔츠! 전문맞춤셔츠 ‘젠리코’
앵커맨 셔츠’로 유명한 월드 클래스 수준의 디자인과 품질
가장 좋은 옷은 그 사람이 입었을 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옷이라고 한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옷에 사람이 맞추어가는 경향이 짙어졌다. 아무래도 스피드한 시대에 맞춰 변화한 것이라 하지만 모두가 똑같은 옷, 정해진 사이즈에 내 몸을 맞춰가는 건 내 개성을 살리는데 있어 2%로 부족함을 느낀다. 여기에 맞춤셔츠라는 독특한 아이템으로 의류업계의 새로운 장은 연 (주)젠리코가 있다.
차별화된 전략으로 맞춤셔츠의 대중화 선언
우리나라 의류업계의 새로운 장을 연 젠리코의 셔츠 주문은 지금도 끊이질 않는다. 기존의 맞춤 양복점에서 와이셔츠를 함께 맞추는 경우는 있지만 전문맞춤셔츠라는 아이템을 대중화시킨 젠리코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선호하는 브랜드가 되었다. 이러한 배경엔 맞춤이라는 다소 비싸고 시간적인 부분을 해소. 폭넓은 사람들이 언제 어느 때나 입을 수 있게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하는 데 있다. 때문에 맞춤셔츠를 매장에 가지 않고도 온라인에서 맞출 수 있다는 차별화를 가지고 출발했다는 전략은 맞춤셔츠하면 젠리코라 할 정도로 자리를 굳혔다.
한번 방문한 고객은 자동적으로 젠리코 사이트에 가입되기 때문에 언제 어느 때나 맞춤셔츠를 구입할 수 있으며, 내 사이즈가 입력되어 있어 내가 입고 싶은 원단과 디자인만 직접 선택하면 된다. 특히 수도권 내에 거주하고 있는 고객들에게는 사이트내의 방문맞춤신청코너나 전화신청만하면 구매와 상관없이 무료방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앵커맨들도 반한 세련된 디자인과 품질
젠리코는 2001년부터 World Congress of Master Tailor's International Fashion Show에 연속 출품 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KBS 방송국 내 매장이 있던 인연으로 뉴스 앵커맨들이 즐겨 입는 바람에 ‘앵커맨 셔츠’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현재 GS 홈쇼핑, 인터파크, 다음 d&shop, Cjmall, 롯데닷컴, 현대홈쇼핑 등 20여개의 전자상거래 몰에 입점하고 있으며,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과 광화문 파이넨스센터 아케이드, 역삼역 GS타워에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대구와 여의도에 젠리코를 오픈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직영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젠리코는 오직 직영점으로만 운영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더욱 신뢰가 가고 질 높은 서비스를 해줄 수 있다”고 말하는 김 대표의 말에서 고객만족경영의 이념을 엿볼 수 있었다. 가격은 3만 원대부터 있어 저렴한 가격에 개성 있는 나만의 셔츠를 구입 할 수 있다.
한편, 젠리코는 2000년 한국양복패션쇼에 젠리코 맞춤셔츠 협찬출품, 2001년 파리대회 및 2003년 이태리 대회에서 공식 협찬품으로 선정, 2003년 대한민국 전자 상거래 대상 전문쇼핑몰 부분에서 대상 수상, 2005년 세종 솔로이스츠 용평 음악제 공식후원사로 지정 되 기도 했다. 이러한 다양한 경력을 비롯해 아나운서들, 영화 ‘달마야 서울가자’, 드라마 ‘하버드 인 러브스토리’ 등에 협찬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앵커맨 셔츠’로 유명한 월드 클래스 수준의 디자인과 품질
가장 좋은 옷은 그 사람이 입었을 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옷이라고 한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옷에 사람이 맞추어가는 경향이 짙어졌다. 아무래도 스피드한 시대에 맞춰 변화한 것이라 하지만 모두가 똑같은 옷, 정해진 사이즈에 내 몸을 맞춰가는 건 내 개성을 살리는데 있어 2%로 부족함을 느낀다. 여기에 맞춤셔츠라는 독특한 아이템으로 의류업계의 새로운 장은 연 (주)젠리코가 있다.
차별화된 전략으로 맞춤셔츠의 대중화 선언
우리나라 의류업계의 새로운 장을 연 젠리코의 셔츠 주문은 지금도 끊이질 않는다. 기존의 맞춤 양복점에서 와이셔츠를 함께 맞추는 경우는 있지만 전문맞춤셔츠라는 아이템을 대중화시킨 젠리코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선호하는 브랜드가 되었다. 이러한 배경엔 맞춤이라는 다소 비싸고 시간적인 부분을 해소. 폭넓은 사람들이 언제 어느 때나 입을 수 있게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하는 데 있다. 때문에 맞춤셔츠를 매장에 가지 않고도 온라인에서 맞출 수 있다는 차별화를 가지고 출발했다는 전략은 맞춤셔츠하면 젠리코라 할 정도로 자리를 굳혔다.
한번 방문한 고객은 자동적으로 젠리코 사이트에 가입되기 때문에 언제 어느 때나 맞춤셔츠를 구입할 수 있으며, 내 사이즈가 입력되어 있어 내가 입고 싶은 원단과 디자인만 직접 선택하면 된다. 특히 수도권 내에 거주하고 있는 고객들에게는 사이트내의 방문맞춤신청코너나 전화신청만하면 구매와 상관없이 무료방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앵커맨들도 반한 세련된 디자인과 품질
젠리코는 2001년부터 World Congress of Master Tailor's International Fashion Show에 연속 출품 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KBS 방송국 내 매장이 있던 인연으로 뉴스 앵커맨들이 즐겨 입는 바람에 ‘앵커맨 셔츠’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현재 GS 홈쇼핑, 인터파크, 다음 d&shop, Cjmall, 롯데닷컴, 현대홈쇼핑 등 20여개의 전자상거래 몰에 입점하고 있으며,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과 광화문 파이넨스센터 아케이드, 역삼역 GS타워에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대구와 여의도에 젠리코를 오픈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직영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젠리코는 오직 직영점으로만 운영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더욱 신뢰가 가고 질 높은 서비스를 해줄 수 있다”고 말하는 김 대표의 말에서 고객만족경영의 이념을 엿볼 수 있었다. 가격은 3만 원대부터 있어 저렴한 가격에 개성 있는 나만의 셔츠를 구입 할 수 있다.
한편, 젠리코는 2000년 한국양복패션쇼에 젠리코 맞춤셔츠 협찬출품, 2001년 파리대회 및 2003년 이태리 대회에서 공식 협찬품으로 선정, 2003년 대한민국 전자 상거래 대상 전문쇼핑몰 부분에서 대상 수상, 2005년 세종 솔로이스츠 용평 음악제 공식후원사로 지정 되 기도 했다. 이러한 다양한 경력을 비롯해 아나운서들, 영화 ‘달마야 서울가자’, 드라마 ‘하버드 인 러브스토리’ 등에 협찬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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