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송용 박스의 완충 포장법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주식회사 엠피씨는 기존 사용하던 비닐 뽁뽁이, 에어캡, 스티로폼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신개념 완충재를 출시하였다.
기술 분야 발명 특허 출원 및 상표등록을 마친 완충재 공간채움은 택배나 소포로 상품을 배달하는 과정에서 내용물이 파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완충포장법을 이용한 키친타올 완충재이다.
최근 인터넷과 홈쇼핑 확산으로 상품 주문으로 택배와 소포에 의한 상품 배송이 증가하면서, 상품 배송과정에서 취급 부주의 등으로 인해 내용물이 파손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주식회사 엠피씨 자체 개발 완충재 공간채움은 상품의 운송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각종 충격 및 유동 등으로부터 제품 외관이나 기능을 본래의 상태로 보존시켜 상품가치를 유기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택배 포장 박스내부의 빈 공간을 키친타올로 내용물을 감쌀 수 있도록 하였으며, 외부의 충격이나 압력으로부터 포장 내부의 내용물이 손상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내부 완충용 공기 튜브가 개시되어 완충효과를 더욱 높였다.
무엇보다 완충재 공간채움은 제품 배송 후 박스에서 상품을 꺼낸 후 발생되는 폐쓰레기의 양을 최소화 시켰으며 키친타올 완충재 자체 상품으로 가정에서 필수품으로 필요하면서도 요긴하게 사용이 가능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된다.
자유롭게 택배 포장이 가능할 수 있도록 키친타올의 다양한 크기별로 제품이 구성되었다. 택배 포장 박스 내부 빈 공간을 키친타올로 채워 완충효과를 최대한 높일 수 있게 되었다.
키친타올 완충 시트가 롤 타입으로 박스 빈 공간 내부에 눕히거나 수직 또는 수평으로 끼워 포장이 가능하다. 롤형태의 키친타올을 박스 내부 남은 공간에 끼우거나 꺾어서 채워줌으로써 상품이 배송과정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시켜 충격흡수기능을 효과적으로 강화시켰다.
완충재 공간채움은 환경오염 및 자원낭비의 문제점까지 해소되었으며, 소비자는 주문한 상품에 부가하여 주방용품으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키친타올을 서비스로 받게 되어 판매자와 구매자간의 기분 좋은 느낌으로 다가오게 된다.
국내 최초 키친타올 완충재의 신개념 시스템을 구축한 주식회사 엠피씨는 친환경 포장 기술 개발로 택배 포장 업계와 포장재 제공 업체 그리고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까지 3역 모두의 만족도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공간채움이다.
환경을 생각하는 주식회사 엠피씨는 2006년 유망 중소기업 선정으로 국내 키친타올 전문 제조업체로 충청남도 논산시 소재 50만 6513㎡ 산업단지내 11개 기업 입주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자연을 보호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주식회사 엠피씨의 신개념 키친타올 완충재 출시로 포장재 시장의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