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도심의 인프라, 광역교통망으로 서울과의 접근성은 우수하며 삶의 만족도가 높아 고급 타운하우스 및 단독주택이 조성되기에 탁월한 조건을 갖추었다.
‘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는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로 진도 7의 강진을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로 1차분 26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
층간소음이 구애 받지 않는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 및 채광이 우수하며 세대별로 벤자민무어 페인트로 마감하고 융기창호, 원목싱크대 등 최고급 내·외장재를 사용하였다.
열전도율이 낮은 자연의 단열재를 사용하여 에너지 절약이 효과적이며 이중단열시공으로 지진, 화재 등 단독주택의 취약점을 보완했다.
단지 내 CCTV, 무인택배 시스템, 최첨단 방법시스템, 도시가스 인입, 셔틀버스 등 아파트와 같은 편리한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인근에 초, 중, 고교가 위치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주변에 에버랜드, 용인테크노밸리, 버스터미널, 시민체육센터, 병의원 등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어 생활하기 편리하다.
자차이용시 영동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2021년 예정), 제2외곽순환고속도로(2021년 예정), 57번 국지도 등 교통망이 우수하다. 용인 경전철, GTX A노선(예정), 광주역~전대리역 연결공사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 및 주변 도시로 이동이 수월하다.
처인구는 친환경 자연환경을 품은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어 일대의 타운하우스 단지 및 단독주택들이 들어서고 있으며 추후 대단지 타운하우스 밀집지역이 예상된다.
또한 도심의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친환경 웰빙라이프를 누릴 수 있어 아직 개발되지 않은 지역으로 미래가치가 풍부하다.
한편, 샘플하우스는 27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방문 전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의 분양가 및 방문예약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