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화점, 영화관, 공원, 역세권 등 특급 시설이 한 곳에 모여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역세권 오피스텔 ‘온천장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가 선착순 분양한다.
부산 동래구 온천동 180-14번지 일대에 지하5층~지상24층까지로 총 616실의 대규모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타워주차장과 자주식 주차공간으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13층에는 옥상 화재 대피공간을 마련하였다.
A 타입은 484세대로 원룸형이며 B와 C 타입은 각 66세대로 투룸형으로 설계하였다. 전 세대 전기쿡탑, 빌트인 전자레인지, 빌트인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식탁, 붙박이장 등 풀옵션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15층과 22층에는 입주민을 위한 휴게공간과 19층에는 피트니스센터, 21층에는 골프장이 마련되어 있어 여가시설까지 책임진다.
초고속 인터넷, 대기전력 자동차단 콘센트, 일괄 소등 시스템, 보안 시스템, 원격 검침시스템 등 차별화된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전기차 충전소, CCTV, 그린카 카쉐어링 등 아파트보다 더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도보 거리에 부산지하철 온천장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명륜역까지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의 입지를 갖추었다. 중앙대로와 도심의 교통 인프라로 부산 곳곳을 누릴 수 있다.
홈플러스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CGV, 온천장, 부산대 상권 등 다양한 쇼핑시설과 온천천 산책로와 금강공원, 금정산 등 여가활동가지 누릴 수 있다.
직장인, 자영업자, 부산대학교 임직원 및 학생 등 풍부한 배후수요로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희소성이 높다.
인근에 온천2구역, 온천4구역의 주택재개발사업으로 총 7896여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대단지 주거타운으로 변모하여 추후 미래가치가 우수하며 초기 자금 부담이 적은 1인 가구의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모델하우스를 오픈하여 사전예약 중이며 ‘온천장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를 통해 위치 및 분양가 등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