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1월 행정자치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된 파주읍 연풍리 일원에 용주골 창조문화밸리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공영주차장, 주민 커뮤니티센터 등 들어서며 1㎞ 구간의 건물 외관을 6070 창작문화거리로 조성해 지역 내 문화명소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용주골 뿐만 아니라 파주시 연풍리까지 지역경제회복과 함께 문화중심지로 발전해 새로운 문화중심지로 구축한다.
‘파주연풍 양우내안애’는 파주시 연풍리 103-20번지 일대로 지하2층~지상24층의 총 475세대가 들어선다.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 439세대, 74㎡ 36세대로 전 세대 서비스면적 13.2㎡ ~16.5㎡ 가 추가 제공되어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4베이 혁신평면으로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며 넓은 동간 거리 배치로 개인프라이버시를 보호하였다. 각 세대별로 보조주방, 수납장, 드레스룸, 펜트리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하였으며 700만원대의 가격으로 책정되었다.
어린이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어린이공원, 명학산, 애룡저수지 등 친환경 Well-being 라이프를 선사하였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파주초, 파주중, 세경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구축하였다.
제2외곽순환도로, 56번국도, 서울문산고속도로, 제2통일로 등 서울 및 주변 도시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올 8월 OLED공장이 완공예정인 파주LG디스플레이 최첨단 산업단지와 약 49만㎡의 파주센트럴밸리(파주희망프로젝트 1단계), 약70만㎡의 파주법원산업단지, 6070 창주문화거리 조성 등 파주 곳곳에 개발이 진행 중이다.
서울 마곡지구보다 더 큰 규모로 조성되는 파주 희망프로젝트를 통해 상업시설, 주거시설, 산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파주시의 지속적인 개발계획으로 인해 다양한 연령층의 인구 유입이 빠르게 증가되고 있지만 주거시설은 턱없이 부족해 추후 집값상승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파주연풍 양우내안애’는 100% 토지확보로 조합설립인가 승인을 완료하여 안전성을 확보하였다. 홍보관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잔여세대에 한해 2차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발코니 무료 확장 등 다양한 혜택과 함께 동호수가 지정 가능하다.
현재 소량 세대만 남아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파주연풍 양우내안애’ 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