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안정된 삶을 제시하는 영원한 금융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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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안정된 삶을 제시하는 영원한 금융파트너
  • 박상목 부장
  • 승인 2013.07.0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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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의식과 전문성을 겸비한 전문가로서 고객들의 신뢰를 받다

균형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위해서 꼭 함께 준비해야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재무관리다. 안정적인 재무관리는 남은 인생을 더욱 안정되고 편안하게 지탱해 줄 수 있는 버팀목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금융상품의 홍수 속에서 자신에게 적절한 금융상품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재정전문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 윤리의식과 전문성을 겸비한 검증된 전문가의 도움은 긴 인생 여정에 안정적인 로드맵이 되어준다.  


   
 
요람에서부터 무덤까지 인생의 긴 여정 동안 재무적인 흐름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플래닝을 해주는 것이 바로 자산관리사의 역할이다. 특히 금융위기 이후 개인의 재무적 리스크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고객과 깊게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지난 재무설계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ING의 임동혁 FC는 자산관리사로의 삶을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과 자부심으로 윤리의식과 전문성을 겸비한 전문가로서 고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삶, 그리고 행복을 주는 삶

임 FC가 자산관리사로 활동하기 전 사회복지사로서 활동하며 다운중후군 장애인들을 돌보는 일을 했었다. 장애인들이 타고난 고유한 자질과 꿈을 함께 탐색하고 만들어가며 그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일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보람을 느꼈다.

“비록 직업으로서 활동해온 거지만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 얼마나 보람되고 즐거운 일인지 깨달았죠.”

때문에 항상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일을 했다는 임 FC. 그렇지만 그는 도전적이고 활발한 자신의 성격에 맞는 좀 더 열정적인 일에 도전을 하고 싶었다. 그렇게 새로운 삶을 위해 시작한 일이 바로 자산관리사다. 

“방식은 다르지만 제가 하는 일이 고객들에게 작은 도움과 행복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는 전에 하던 일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산관리사로서의 삶은 스스로 노력하고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되는 더 열정적인 자세를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은 친구 어머니로부터 보험을 계약했던 지인이 다쳐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심한 부상은 아니었지만 임 FC가 바로 병원에 달려가서 위로하고 빠르게 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 이 일에 감동하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일에 대해 뿌듯함과 보람을 느꼈다는 임 FC. 그는 자신이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크던 작던 도움과 행복을 줄 수 있다는 점과 자신의 능력을 다시 한 번 검증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자산관리사로서의 삶이 참 좋다고 말했다. 

   
 
성공의 원동력은 부지런함과 꾸준함

현재 ING 입사 7개월 차로 비록 자산관리사로서의 경력은 오래되지 않았지만 올해 2월에 신입 전국 FC 중에서 전국 7등을 달성할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 결과 FC로서의 활동은 물론 현재 팀 내에서 신입교육과 리쿠르팅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임 FC가 우수한 FC로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건 바로 그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매일 이른 아침 6시30분에 출근해 교육준비와 고객들의 보험금 수령 및 요청사항 등 여러 가지 준비를 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입사 7개월, 아직 성공이란 말은 이르긴 하지만 임 FC는 입사 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자신의 성공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 좋은 성과도 얻고 인정도 받는 자산관리사가 됐다. 7개월 간의 시간을 평가하자면 아직까지는 성공이다. 임 FC는 이 원동력에 대해 부지런함과 꾸준함을 얘기한다. 

“성공을 하고 싶으면 부지런함과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부지런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침형 인간입니다. 아침을 일찍 준비하는 사람이 성공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자만하지 않고 꾸준함이 중요합니다. 지난 7개월 동안 FC로서 살아오면서 몸소 느끼며 이렇게 살아온 결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팀에서 신입교육과 리쿠르팅을 함께 수행하고 있는 임 FC는 그들에게 항상 얘기하는 것이 있다. 바로 부지런함과 도전의식, 그리고 절실함이다. 이 세 가지를 다 가지고 있어야 성공의 길을 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자신의 한계를 깰 수 있는 목표의식과 강인함이 추가로 있으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점도 그가 강조하는 것이다.

아직 이룰 것이 많다는 임 FC는 빠른 시간 안에 중간관리자가 되어 팀원들과 관리자들에게 인정받는 자산관리사가 되고 싶다고 했다. 

“기초를 다진 후 내년에는 부지점장이 되어 열심히 교육하고 팀원들 관리를 제대로 해 전국 1등 팀을 만들 것입니다. 더 나아가 전국 1등 지점을 관리하는 지점장이 되는 게 저의 목표입니다. ING에서라면 저의 이런 꿈을 충분히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금융업계 최고의 회사로 어마어마한 자산과 직원들의 복리후생도 매우 좋은 회사입니다. 또한 학벌이나 인맥이 상관없이 관리자 비전을 가질 수 있는 매우 좋은 회사이기 때문에 저의 이런 목표는 저의 확고한 의지만 있다면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삶의 든든한 등불이 되어주고 싶다

인간관계에 있어 신뢰는 가장 큰 재산이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신뢰는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여주는 척도가 되기도 한다. 그만큼 사람들은 신뢰가 있는 사람인지 그렇지 않은 사람인지를 두고 평가하고, 그것을 기본으로 인간관계를 형성해 나간다. 특히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보험과 같은 일에 있어서는 더욱더 그 중요성이 강조되며 그 여느 요소보다도 가장 큰 경쟁력이 되고 있다. 고객의 선택은 단지 보험회사의 종류나 좋은 상품이 아닌 전문성을 갖춘 자산관리사와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임 FC는 전문금융인에 걸맞는 바른 인상과 진실 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이러한 면을 더욱 살려 금융업계에서 최고가 되도록 노력해 많은 고객들의 삶의 든든한 등불이 되어주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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