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경포대 해변 설치미술 관광객 사로'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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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경포대 해변 설치미술 관광객 사로' 잡아
  • 우용희 기자
  • 승인 2018.02.1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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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선수단 기념 촬영 장면'

(사시매거진-우용희 기자)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강릉 경포대 해변에 국내외 작가의 20여점의 대형 설치 미술 작품이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 및 참가선수들의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일부 작품은 14일 초속 20m의 강풍에 유실되었다.

강릉 경포호 ‘슈퍼문’ 라이트아트쇼-14일 강풍으로 유실되어 볼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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