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_우용희 기자) ‘세계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은 세계 4대 겨울축제인 산천어축제와 중국 하얼빈 빙등제가 공동으로 축제발전 일환으로 얼음조각 전문가가 아름다운 색색갈의 빛을 품은 얼음작품들을 직접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평창동계 올림픽에 즘 하여 올림픽 개최도시 건축물과 한국의 전통 건축물, 화천의 상징을 얼음조각화한 ‘세계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을 보고 체험할 수 있다.
‘화천산천어축제는 2014년부터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2011년 세계적 여행 안내서인 `론리 플래닛'에 세계 겨울철 7대 불가사의로 선정돼 CNN을 통해 세계에 알려지며 2017 산천어축제를 방문한 외국인 10만 명을 돌파했고 매년 관광객 100만을 넘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대 축제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고 있는 세계 4대 겨울축제로 올해 6일부터 시작한 산천어축제는 오는 28일까지 새로운 재미와 감동으로 지구촌 가족들과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축제가 열리고 있다.

‘최문순 군수는 “화천산천어축제에서는 감동과 재미는 물론 따뜻한 인정까지 느낄 수 있는 축제”다 “올해도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겨울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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