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전문가가 직접 쓴 가이드북 '이지유럽'
상태바
유럽여행전문가가 직접 쓴 가이드북 '이지유럽'
  • 이선영 기자
  • 승인 2017.12.29 13: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7년 최신 개정판 『이지유럽』, 유럽여행 준비편을 새롭게 선보이다

(시사매거진=이선영 기자) 『이지유럽』을 구성하는 4권 중 첫 번째 유럽여행 준비편이 <100일로 완성하는 유럽여행 준비편>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여행 준비에 필요한 최소 기간인 100일을 기준으로 잡고, 누구나 따라만 하면 자연스럽게 D-day에 유럽 여행 준비가 완성되는 콘셉트다. 유럽여행 전문가인 작가가 제안하는 베스트 루트를 비롯해 최신 유레일 패스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담았다. 『이지유럽』이 최초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한 유레일 패스 인기노선을 소개하고, 패스 이용 팁과 주의사항까지 꼼꼼하게 실었다. 또한, 최신 여행자의 숙소 트렌드를 반영한 비교분석과 FAQ는 유럽 숙소 예약 시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여행자의 트렌드를 반영한 명소와 국가 정보를 추가하다

유럽여행을 처음 떠나는 사람, 남들과 다른 여행을 원하는 사람, 혹은 두 번, 세 번 유럽으로 여행을 가는 사람까지 만족할 수 있도록 새로운 도시와 국가를 추가했다. 전통적인 명소 소개는 물론이고, 최근 여행자에게 떠오르는 트렌디한 도시의 새로운 스팟 또한 추가했다. 이는 독자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하는 『이지유럽』의 노력의 결과다. 또한, 과거 적은 분량을 차지했던 포르투갈 분량을 대폭 확대해 스페인과 포르투갈 두 나라를 묶어 여행하는 트렌드를 『이지유럽』에 모두 담았다.

 

『이지유럽』의 명성, 그대로 이어나가다

수년간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이지유럽』의 가장 큰 특징에는 쉬운 준비, 쉬운 루트, 쉬운 찾아가기 등 ‘쉽다’라는 키워드가 중심에 있다. 이는 유럽 전문가의 상세한 도시 드나들기 안내, 유럽 전문가의 노하우 팁, 나만의 가이드같이 상세한 명소 간 동선 설명 등으로 완성된다. 다양한 읽을거리는 물론 테마 페이지 및 플러스 정보를 통해 유럽여행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 게다가 여행자의 편의를 고려해 4권으로 분권할 수 있도록 만든 『이지유럽』만의 특수제본으로 유럽 여행을 떠나는 여행 독자를 가방 먼저 배려하였다. 『이지유럽』은 성공적인 유럽여행을 가장 가까이에서 도와줄 것이며, 항상 독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더 나은 『이지유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