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_우용희) ‘피트니스모델, 광고모델, 패션모델, 레이싱모델 등 각 분야의 아시아 Top 모델들로 구성된 걸그룹”맥퀸”이 엔젤스파이팅 05회 홍보대사로 축하공연을 펼친다.
“맥퀸”의 멤버는 “규림”,”지연”,”달리”,”소이”,”우희”,”소예”,”민서” 7인조로 구성 된 그룹으로서, 우월한 비쥬얼과 최고의 퍼스먼스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세계 최초 자선 격투대회 "엔젤스파이팅(Angels FIghting) "과 함께한다.
맥퀸은 봉사활동을 통해 선행과 기부를 실천하며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엔젤스파이팅 대회를 통해 병마와 싸우고 있는 희귀, 난치병환아들과 가족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전하였다.

이날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코리안 베어' 임준수, '검투사' 문기범, '미남 격투가' 노재길, '미녀 파이터' 송효경 등 국내 탑 격투가 참가하는 엔젤스파이팅의 다섯 번째 넘버링 대회다.
이어 남성 아이돌그룹 베네핏의 리더 '격투돌' 대원이 일본의 유명 코디미언 KENJI(켄지)가 한일 연예인 자존심을 걸고 초대 엔젤스파이팅 연예인 타이틀 챔피언전이 열린다.
엔젤스파이팅은 사랑, 나눔, 봉사'를 위해 만들어진 세계 최초 기부 격투단체로, 세계 각지에 난치병으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한 환우들에게 나눔을 통해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기부를 통해 엔젤스파이팅은 국내 난치병 환우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근 일본의 'HEAT(히트)'를 주축으로 아시아 여러 격투단체와 협력해 점차 세력을 넓히고 있다. *사진제공: ©엔젤스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