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배우자를 만나 자녀에게 좋은 교육을 시키고 노후에 풍요롭고 품위 있게 사는 것은 누구나 꿈꾸고 있는 인생설계의 밑그림이다. 그러나 풍요로움과 품위가 아니더라도 보통으로 살기에도 힘든 세상이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은 긴 인생 여정을 안심하고만 살 수 없게 한다. 삶이 균형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위해서는 꼭 함께 준비해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재무설계다. 생에 한정된 수입 안에서 평생 써야할 지출을 관리하는 과정, 즉 재무설계는 인생전반을 더욱 안정 되게 하는 설계도와 같은 것이다.

안정된 설계도를 통하여 멋진 집을 지을 수 있듯이 멋진 인생을 설계하고, 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한다면 그것이 내 인생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오늘날 재무설계는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가 되었다. 특히 보험은 3대 금융의 콘텐츠로서 당당하게 도움을 주고 사랑하는 가족과 평생의 자산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메트라이프 장승일 부지점장은 “유태인들은 보험으로 부모의 경제 사정에 상관없이 자식을 보험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안전하게 키우며 위험에 노출 시키지 않고 세계 최고의 부를 지켜올 수 있었듯이 시대를 막론하고 자산의 규모를 따지지 않고 누구에게나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진정으로 환자를 위한 마음을 가지고 진료와 처방을 하는 의사와 약사가 존경 받듯이 FSR들은 재무주치의로서 진정으로 고객을 위한 마음으로 한가정의 재무설계를 담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선진국의 경우 재무설계사들의 위상은 높게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나라는 보험에 대한 좋지 않았던 옛 인식이 남아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제 조금씩 금융선진국으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는 지금, 금융인으로서 스스로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을 한다는 자긍심을 가져야 할 때다. 장 부지점장은 컨설턴트로서 자부심과 자긍심이 필요하다며 현재 이러한 마인드를 갖춘 열정의 컨설턴트를 양성하는 한편, 메트라이프의 FSR들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밤낮없이 연구하고 있다.
“메트라이프의 주인은 아무래도 FSR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FSR들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조금 더 시야를 넓히고 트렌드에 주시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신입 FSR을 올바른 컨설턴트로 성장시키기 위해 메트라이프의 차별화된 교육시스템과 프라임팀의 열정적인 문화, 선임 FSR들의 Join work를 통해 컨설팅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롱런하는 FSR로 양성하고 있다. 부지점장으로서 팀원들과 상하관계가 아닌 힘을 보내 주는 조력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 장 부지점장. 그는 자신의 역할은 다름 아닌 ‘Training’, ‘Management’, ‘Motivation’이라며 자신의 능력이 다하는 날까지 자긍심을 안고 고객들에게는 최고의 FM으로서 기억되며 팀원들에게는 최고의 조력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싶다고 전했다.
금융인으로서의 자긍심으로 성공을 함께 나눈 프라임팀

“젊은 팀원들로 구성되어 있는 프라임팀은 각자 살아온 모습들이 너무나도 다릅니다. 가끔은 어떻게 이렇게 다른 친구들이 모여서 팀을 구성하고 있는지 저도 가끔은 궁금할 때가 있어요.”
장 부지점장의 말처럼 프라임팀에는 은행에서 근무하던 사람, 군대에서 20대 전부를 바친 예비역 중사, 대리운전을 하다가 영업을 하던 사람까지 각양각색이다. 이제는 프라임팀에서 성공을 이룬 FM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다면 모두 자신의 일에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컨설턴트로서 자부심과 자긍심으로 자신감을 갖고 도전한다면 젊음의 열정으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확신으로 하나 된 팀워크를 자랑하는 팀이 바로 프라임팀입니다.”
선후배가 함께 성공을 위해 컨설팅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롱런하는 FSR을 양성하는 팀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한다는 장 부지점장은 “젊음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특권이지만 열정은 누구나 가질 수 없습니다. 그 열정은 혼자라면 금방 식습니다. 팀이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뜨거울 수 있습니다. 그 뜨거운 열정의 친구들이 가득하기에 절대로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 또한 있습니다.”
20명 팀원 구성을 목표로 潛龍頭角 必是登天 之象(잠용두각 필시승천 지상)
국민소득의 증가로 금융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보험의 시장성은 무궁무진하다. 특히 점차 금융선진국으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는 우리나라는 점점 더 전문화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미국이나 유럽처럼 5~7개의 자격증 없이는 보험 판매를 못하게 될지도 모르는 시대가 올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보험업계의 입사 조건은 더욱 치열해 질 것이다. 이런 가운데 메트라이프는 학력이나 커리어보다 열정을 갖고 도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으로 금융전문가로서 능력을 갖추는 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메트라이프에서 더 많은 팀원들과 함께 하는 것이 목표라는 장 부지점장. 그는 올해 안에 20명 팀원 구성을 목표로 분주히 달리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FSR들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행복한 미래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의 바람이다. 한 사람 한 사람 진심으로 대하고 금융인으로서의 자긍심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장 부지점장. 그는 더 나아가 보험인으로서 자긍심과 열정이 담긴 저서를 출간하고 싶다고 한다. 나이가 들어 나의 이 열정을 가족들과 많은 사람들에게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젊은 시절을 회상하며 그 시절 참 멋있게 살았다는 이야기를 담고 싶어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끝으로 그는 보험산업에 입문을 꿈꾸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조언한다.
“금융권의 전문가는 많지만 고객의 꿈과 미래 그리고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고객과는 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상품을 팔기 보다는 보장 자산에 대한 가치를 전달하고, 전달하는 과정 속에서 고객과의 관계성은 자연스럽게 형성이 되어 거대한 인적 네트워크가 형성이 됩니다. 혼이 담긴 진정성은 절대 배신하지 않을 것이며, 높은 소득과 스스로의 자부심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젊은 시절의 실패란 없습니다.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값진 경험만이 있을 뿐입니다. 대기업이 성공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진정한 행복을 찾으십시오. 성공과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