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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로 나온 넷우익'의 저자 야스다 고이치(安田浩一) 씨 ©지유석 기자 |
4일 저녁 서울 합정동 후마니타스 북카페에서는 '거리로 나온 넷우익'의 저자 야스다 고이치 씨의 강연회가 열렸다.
'재일특권을 용납하지 않는 시민모임(이하 재특회)'의 실체를 파헤친 야스다 씨는 이번 강연을 통해 "언론이 무시하고 방치하는 사이 재특회는 세를 키웠다"면서 "재특회를 용인하지 않는 사회적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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