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교육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이바지
발 문 : 국제화시대를 맞이해 모든 분야에서 외국어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대학 진학이나 취업하기 위해서는 외국어 교육은 필수불가분한 요소가 되고 있다. 플랜티어학원은 일찌감치 외국어에 대한 비중이 늘어날 것을 예감하고 그간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 및 특별한 학생관리 프로그램으로 여러 어학원을 제치고 영어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이른바 학생들 사이에서‘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학원’으로 손꼽히는 플랜티어학원만의 교육 노하우와 올바른 영어교육문화 정착을 위한 방안에 대해 들어보았다.
플랜티어학원만의 특별함
플랜티어학원은 단기간에 걸쳐 영어교육부문 선두권에 진입하는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 종로점에 이어 강남점을 오픈하며 세계속에 영어 강국민이 될 수 있도록 영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다.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국제 경쟁력을 대비하는데 필수적인 어학분야의 최고 전문 인력을 육성할 목적을 가지고 축적된 노하우와 명강사진을 바탕으로 차별화 된 교육 시스템을 제시하며 최대 학습 효과를 이끌어 내고 있다. 특별히 플랜티에서는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과 학습관리 시스템을 통해 열린 환경에서 학생들이 담당선생님과 함께하는 체계적인 on-off라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그 친밀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기존 영어학원이 추구하던 읽고, 단순히 문제를 푸는 중심의 학습보다는 듣기, 쓰기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원어민 교사를 비롯하여 학원의 모든 임직원들이 가급적 영어를 사용하며 학생들에게 영어에 익숙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무엇보다 타 영어학원들과 비교할 때 플랜티어학원이 가진 가장 큰 차별성은 국내 최초로 모든 수강생들에게 온라인 라이브강의 제공, 'Meet Mentors and Mates’즉 이미 명강사로 인정받는 강사진이 좋은 강의뿐이 아닌 좋은 스승이자 영어전문 상담자 역할을 통해 학생들과 가까워지기 위한 인간적인 캐어 등의 두 가지로 함축할 수가 있다.
실제로 학원의 많은 공간들이 강사와의 상담이나 학생들끼리의 스터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었고, 듣기와 말하기가 강세인 학원답게 곳곳에서 Speaking스터디의 열기도 대단했다.
지난 3월 25일에는 학원사업에서 벌어들인 수익을 사회로 환원하는 차원에서‘제3회 우수대학 초청 TOEIC 경시대회’를 개최하여 다수 대학이 참가한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이 토익 경시대회를 통해 대학에는 양질의 어학교육을, 기업에는 뛰어난 인재를 제공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수용 대표는 “학원이 자신의 커리큘럼을 가지고 교육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생의 입장에서 그들이 원하는 교육시스템을 위해 고민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이 학생들이 가까운 미래에 한국과 해외를 넘다드는 사회의 주류가 될 발판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주위의 변화에는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라며 자신의 교육철학을 밝히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국적으로 사각지대 없는 수강생관리체계를 공급해 내실과 외형을 함께 키워갈 것이다”라며 플랜티어학원이 가진 비전을 밝혔다.
전수용 대표의 투철한 교육 철학과 원대한 비전은 갈수록 사교육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는 한국의 교육현실에서 진정 세계가 필요로 하는 글로벌엘리트 양성을 촉진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플랜티어학원이 국내 최고권위의 어학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학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교육의 필수
공교육과 사교육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공교육의 파트너로서 사교육의 위상을 재정립하여 학생들이 수준 높은 양질의 교육을 받게 해야 한다는 Win-Win전략이 궁극적으로 공, 사교육의 균형적인 발전이 이루게 한다. 항상 변화하는 시대에서 국민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학원이 재교육을 담당해줘야 한다.
앞서 말한바와 같이 공교육과 사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지식기반사회를 이끌어가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는 플랜티어학원의 황미자 이사장은 학원계의 입지전적 인물이다.
황미자 이사장은 20년 째 학원을 운영하며 그간 쌓아 온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원교육의 위상정립을 위해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평생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하며 전력을 다하고 있다. 그녀는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오로지 학생들의 가르치는데 혼신을 다한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황 이사장은“열악한 교육환경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교육자의 사명감으로 교육의 일선에서 우리나라 백년지계를 책임지고자 노력하는 원장님들에는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 바야흐로 이 시대는 세계화 정보화 시대이며 교육계의 변혁과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앞으로 더욱 투명하고 건전한 학원 교육에 매진하여 실력으로 승부하는 학원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해서 인성 교육도 함께 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다”라며 “미래지향적인 안목을 가지고 학원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지고 자기가 속한 분야의 제일인자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식과 능력을 배양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를 갖추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라고 밝혔다. 황 회장의 그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학원총연합회의 부회장과 중부교육청 운영위원장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진심으로 학생들을 사랑하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플랜티어학원 전수용 대표 인터뷰
“우리들의 희망이 될 인재양성을 위해 진정 필요한 교육을 실천하겠습니다”
플랜티어학원은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인재를 양성한다는 사회적 책임감과, 긍지를 가지고 있는 활기 넘치는 젊은 학원이다. 단기간에 외국어교육의 선두주자로 부상한 이유로는 영어가 늘 걸림돌이었던 사람들이 그들만의‘무기'가 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의 노력과 경주하며 하루하루를 긴장하며 보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플랜티는 수강생들에게 기본적인 영어능력 향상은 물론 수강생들 각자가 스스로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감각을 키우는데 가장 큰 무게를 두고 있으며 그 결실로 학원가뿐이 아닌 대학과 기업체사이의 높은 인지도로 나타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항상 학생들에게는 믿을 수 있는 어학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동시에 강사와 직원들에게는 평생직장으로 삼고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기 위한 노력 또한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다. 영어가 고민이 되서 학원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을 환영하며, 학생, 부모님, 지역 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수강생들의 잠재력을 극대화시키고 올바른 영어교육을 실천해 나가는데 젊고 뻗어나가는 학원의 이미지에 맞게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