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4회기 걸친 시민로스쿨(법률강의)은 법무부, 대한법률구조공단, 평택준법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았으며, 박재성 변호사가 강사로 나와 법률복지제도, 민사분쟁, 상속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나라에서 지원해주고 있는 다양한 법 관련 제도에 대해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담당자 한지은 사회복지사는 “강의가 진행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여러 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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