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을 위한 진심컨설팅으로 삶의 행복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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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을 위한 진심컨설팅으로 삶의 행복 선물
  • 박상목 부장
  • 승인 2013.05.0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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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을 통해 인생변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한 방향 제시

사람은 살아가면서 뜻하지 않은 경험을 하게 되고 또 그 일을 통해서 중요한 깨달음을 얻게 된다. 일이 크던 작던 간에 그 계기를 통해서 어떤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중요한 가를 알게 된다면 그 경험이 앞으로를 살아가는 데 있어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된다. 메트라이프 류용욱 FSR은 바로 계기를 통해 인생의 변화를 맞이한 인물이다. 그래서 더 자신의 일에 대한 절실함을 간직한 류 FSR은 항상 진심으로 고객을 대한다. 

 

사람이 어떤 일을 하는 가에 있어 ‘진심’이 배재 된다면 그것은 보기 좋은 허울에 불과하다. 특히 고객을 직접 찾아 만나야 하는 보험일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고객과의 관계가 중요한 보험일에 있어서는 ‘진심’이 더욱 요구된다. 사람의 관계는 신뢰가 있어야 진정한 인연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신뢰는 바로 ‘진심’에서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지난 2012년 9월에 입사한 류 FSR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도 바로 이 ‘진심’이다. 자신의 일이 고객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 경험을 통해 알았기 때문에 그가 고객들을 대하는 자세에는 언제나 진심이 묻어나 있다. 그의 이런 진심은 경험이 바탕이 되어 생겨난 것이다. 항상 진심컨설팅으로 고객들로부터 진심컨설턴트라 불리 우는 류 FSR. 그는 진심을 다해 오로지 고객만을 위한 컨설팅을 한다. 고객중심 컨설팅을 위해 다양한 각도로 종합재무설계를 하고 은행의 예금뿐만 아니라 펀드, 주식 등 다양한 상품설계로 인생주기에 맞게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뜻하지 않은 불행 속에서 찾은 그의 길

류 FSR이 메트라이프와 인연을 맺은 건 갑작스런 아버지의 암 판정 때문이었다. 입사 전 진주시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에서 기술팀장으로 근무하던 그가 보험업계에 첫발을 내디딘 건 잘못된 선택으로 두 번의 아픔을 겪지 않게 하기 위함에서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던 도중 갑자기 아버지에게 식도암이라는 질병이 찾아왔습니다. 평소 건강하시던 아버지에게 식도암 3기 판정은 큰 충격과 함께 저의 인생에서도 큰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기였습니다. 처음 겪는 일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몰랐던 전 우선 아버지를 살기기 위해 여러 병원을 찾아다니면서 문을 두드려야 했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8시간의 대수술과 매일 밤 고통 속에서 힘들어 하시는 아버님의 옆을 지켜야 했습니다.”

늘 그렇지만 죽음과 삶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되면 경제적인 현실이 찾아오게 마련이다. 류 FSR역시 그 현실을 비껴가진 못했다.

“그래도 다행이나마 형제들이 부모님의 보험을 가입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의 한숨을 쉬기도 잠시, 보험료만 부담하고 한 번도 보장내역을 살펴보지를 않았던 우리는 아버지의 암보험특약이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화가 나고 너무나 어리석었다는 자책감이 몰려오더군요.”

이때 부터였다. 그가 보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조금씩 공부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보험에 대해 공부를 하면서 조금씩 알아가니 정말 좋은 보장을 제가 직접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직접 6곳 이상의 보험회사에 면접을 보고 최종 메트라이프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류 FSR이 진심으로 고객을 대할 수밖에 없었던 건 바로 좋은 정보를 직접 전달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두 번의 고통을 안겨주지 않기 위한 그의 간절함 때문에서다. 그의 이러한 진심은 사람의 마음의 문을 열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다. 장애 2급을 가진 고객과의 인연도 바로 이러한 진심에서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아 어려웠지만 저는 진심을 다해 그 분을 찾아갔고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하더군요. 갑자기 근이양증이 찾아와 걸을 수 없게 된 그 고객의 얘기를 듣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같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이 분을 위해 가능한 보장을 모두 찾아보고 공부했죠. 그리고 장애인에 대한 보험가입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다행히 제한은 있었지만 보장을 전달할 수 있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지금도 마음을 나누고 고객과의 소중한 인연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금융인으로 나아갈 터

“보험은 비즈니스 제안인 동시에 사회적 프로그램으로서의 보험(insurance, not merely as a business proposition, but as a social program)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과 10의 차이보다는 0과 1의 차이를 아는 사람이 되자’라는 좌우명으로 늘 새롭게 도전하는 류 FSR. 장애인 등 사회 소외계층의 삶을 개선하는 강력한 수단으로서의 복지재단을 설립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래서 보험을 통해 인생변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욱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전문경영인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더 나아가 글로벌 회사인 만큼 메트라이프에서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로 진출하고 싶다는 류 FSR. 그는 열정과 진심을 담아 해외교포들을 위해 파이낸셜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한민국 사람들의 ‘정’을 펼쳐 특유의 따뜻함을 전하고 해외에서도 자리매김하고 싶은 열정을 가지고 있는 열정의 사나이다. 

“금융의 한류를 형성하고 더욱더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14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메트라이프에서라면 꼭 저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류 FSR이 말한 대로 메트라이프금융그룹은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보장 플랜, 은퇴 및 저축 설계부문의 글로벌 리더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전세계 각 시장에서 대리점, 방카슈랑스(은행, 증권사 등) 및 직접판매채널 등을 통해 생명보험과 건강 상해보험, 퇴직연금보험 및 저축보험을 판매하며 재무적 안정을 보장하는 탁월한 상품을 가계, 기업 및 각국 정부에 제공하고 있다. 

“전통과 역사, 최고의 회사에서 저의 역량을 맘껏 발휘해 나갈 것입니다. 고객 재정 상황의 올바른 진단과 그에 맞는 토털 파이낸셜 서비스를 제공하며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일생동안 겪게 되는 재정적 불안에 대한 종합적인 파이낸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숭고한 사명을 실천하고 책임지는 한사람으로서 단순한 생활(보험)설계사 그 이상의 가치와 의미를 가슴 깊이 새기며 고객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고객과 함께 행복한 길을 걷고 있는 류 FSR의 금융인으로서의 앞으로의 삶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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