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주민참여단은 우리동네 위험지역과 참여단 활동 활성화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와 더불어 양성평등주간(7월1일∼7월7일) 동안 ‘주민참여 여성친화도시 조성’ 주민홍보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금산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은 지난 4월 28일 출범했으며 ‘여성친화도시 금산’조성을 위한 안전, 편의, 돌봄, 일자리, 문화 분야의 모니터링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군은 오는 7월4일 낮12시 금산다락원 생명의 집에서'양성평등주간기념 제14회 금산여성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 화합마당, 작품전시회, 체험·홍보부스 등 다양한 문화·체험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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