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 행복한 여름나기 “선풍기 나눔행사” 실시는 관내 복지소외 계층에게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선풍기 50대(환가액 1,550,000원)를 기탁하게 됐다.
신용걸 지점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일찍 찾아온 더위로 지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면서, “지역민과 늘 함께하는 경남은행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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