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에서는 식전공연과 함께 동대문구 거주 저소득 국가유공자 약 400명에게 중식과 생필품을 제공했다. ▲주관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후원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우리카드, BC카드, 맑은수병원(의료진) ▲행사지원 서울북부보훈지청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국난의 시기에 온몸을 바쳐 희생하신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의 행복한 삶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의 복지향상과 호국정신 선양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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