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음식은 포장해 주고! 포장해 가고!”

특히 남은 음식 싸주기 운동을 성공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남은 음식 포장용 용기 및 포장용 비닐봉투, 안내문 등을 참여업소에 배부하며 적극 참여를 독려했다.
시 위생정책과 관계자는 “남은 음식 포장해 주기 및 포장해 가기 운동의 범시민적 확대로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환경·경제적 손실을 회복하고 참여 외식업소의 신뢰와 경쟁력이 제고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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