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2017 강릉시 자원봉사릴레이 출발식(6월 20일)에 따라 지난 22일 지역 내 홀몸어르신 36분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평소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따른 가정방문이 많아짐에 따라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처치 및 대처요령을 배우기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다.

황도순 교1동장은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기적의 4분’을 실감하게 됐다.”며 협의체 위원들의 활약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