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퇴치를 통한 대부도 관광 활성화에 기여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대부도 모기 집중방제를 위한 종합 방역 기동반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원보건소는 지난 19일 대부동 주민센터에서 방역전문가, 주민대표, 관계부서 공무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부도 모기퇴치를 위한 유충 서식환경 제거 등 종합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또한 관광객이 주로 이용하는 대부도 농어촌펜션·민박, 야영장, 관광지 등 모기서식지 환경조사를 실시해 방역 취약지에 대해 방역소독을 주 1회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개인 정화조 환기구망 설치 등 발생원 제거를 위한 환경적 방제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단원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의 방역 활동만으로는 모기 등 위생해충의 서식을 막을 수 없다”며 “각 가정에서는 폐타이어, 인공용기 제거 등 집주변의 모기유충 산란 장소인 고인물 제거”를 당부했다.
이어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모기유충 및 성충에 대한 밀도 및 분포조사 실시로 효과적인 선택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단원보건소는 지난 20일 대부도 민·관 합동 방역의 날을 추진해 습지, 물웅덩이, 관광지 등에 방역특장차량을 이용해 일제히 방역소독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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