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홍보에 나선다.

농기센터는 더위로 인한 가축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사양관리와 축사 시설점검 등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가축은 기온이 27∼30℃ 이상 지속되면 혈류, 호흡수 증가 등으로 고온 스트레스를 받는다.

각 축종별 가축관리 요령에 대한 궁금증은 세종시 미래농업과(044-301-272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