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선두 기업으로 인정받겠습니다.
동서콘크리트 조적식 옹벽 축조용 식생블럭 개발 성공
그동안 석축공사는 한곳에 자연경관을 파괴시켜 다른 한곳을 복원하는 환경파괴의 역순환을 낳아 환경운동가들로부터 많은 논란은 불러 일으켰다. 그동안 환경파괴라는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별 다른 방안이 없어 석축공사를 중단할수 없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이런 문제도 조만간 사라질 전망이다. 역순환 현상을 과감하게 해결 할 수 있는 조적식 옹벽 축조용 식생블럭이 출시되어 환경운동가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토목업계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조적식 옹벽 축조용식생 블럭은 특유의 견고함뿐만 아니라 도심과 하천 공간 활용에 이바지하는 제품으로 널리 이용될 전망이다.
웰빙 바람과 친환경 사업이 사회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건설업계에 친환경 열풍을 불러 일으키는 기업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일반인들에게 친환경과 거리가 먼 것으로 인식되는 콘크리트를 환경 친화적 제품으로 만들어 건설교통부로부터 신기술 인증을 받는 등 건설업계의 친환경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동서콘크리트(이강협 대표). 충북 괴산군 청안면 에 소재한 동서콘크리트는 지난 99년 창사이래 친환경 제품 연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친환경적인 조적식 옹벽 축조용 식생블록
동서콘크리트의 대표적 제품은 '조적식 옹벽 축조용 식생블록'이다. 이 제품은 콘크리트를 이용해 공사를 하면서도 자연과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기존의 석축공사는 자연 경관을 파괴시켜 다른 한 곳을 복원하는 환경 파괴의 악순환을 되풀이하지만 이 제품은 설치가 완료되면 상단과 하단에 작은 공간이 생겨 그 곳에 작은 꽃나무나 기타 식물을 심을 수 있어 도심과 하천의 공간 활용은 물론 환경도 살리고 주변 정서 함양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조적식 옹벽 축조용 식생블럭은 블록과 블록사이에 음각과 양각이 형성되어 핀에 역할을 하고 상단과 하단 사이에 음각과 양각이 형성되어 뒤편에 토압으로 인한 밀립을 방지해 놓고 뒤편에는 토압으로 부터 밀리는 현상을 방지해 놓은 고래꼬리 모양의 축을 만들어 토압에 견딤을 견고히 해놓아 상단과 하단에 물구멍을 뚫어 놓아 물의 흐름을 하단으로 빠지게 하였다. 동서콘크리트에서 생산하는 친환경적인 제품은 조적식식생블럭 외에도 어소겸용식생블럭, 호안블럭, 형도어블럭, 생태계 보호 및 어소겸용 수로관등 다양하다.
조달청 우수제품심사에 선정
동서콘크리트의 이강협 대표가 친환경 조적식 옹벽 축조용 식생 블럭을 개발까지 걸린시간은 2년이 조금넘는 시간이 걸렸다. 연구기간동안 많은 실패를 통해 보완과정을 거치면서 탄생한 것이 친환경 식생 블럭이다. 이 강협 대표는 “ 연구 기간중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식생블럭이 단시간에 실행을 통해 활성화가 되는 제품이 아니라 제품을 개발한 후 몇 개월이 지난 후 몇 번의 개선 작업을 통해 제품을 실용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 이 기간 동안 자본력과 기술력 부족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고 회상하였다. 이강협 대표는 수로관 속에 개구리나 뱀 같은 파충류나 양서류들이 들어가면 빠져나오지 못해 다 죽는 것을 본 후 동물들이 죽지 않는 친환경 제품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한 후부터 친환경제품 개발을 시작하였다. 우선 이대표는 기존콘크리트 수로관에 빠진 개구리, 뱀등을 수로관 바닥 저류홈을 통해 경사형 탈출통로로 유도하여 이들 양서류나 파충류들이 잘 탈출할수 있도록하도 바닥 저류홈을 만들어 물고기들의 쉼터를 제공하는 자연환경 보존 수로관인 생태계보호 수로관을 개발하였다. 이것을 시점으로 꾸준한 연구를 통해 2002년도 생태계식생블록 까지 개발한 동서콘트리트는 현재 건교부 장관으로부터 신기술 지정을 받았고 조달청 우수제품심사에도 통과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세계적인 친환경기업이 목표
아직 우리나라는 보강옹벽이나 콘크리트 옹벽과 같은 생티태 식생공간이 전혀 없는 옹벽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옹벽은 환경적인 측면으로도 한번 설치하면 제거할수도 없을뿐더러 옹벽을 제거하게 되면 폐기물로 남게 된다. 하지만 동서콘크리트의 식생블럭은 식생공간이 있어 꽃이피거나 자생력이 있는 식물들이 자라나 곤충이나 잠자리, 새들의 놀이터가 되어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되어 시민들의 시각적 공간도 자연에 가장 빨리 접근할수 있는 장점이 생긴다. 또한 앙커식으로 뒷부분에 달려있는 뿔은 지지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옹벽으로 쌓아도 안전상 아무런 지장이 없어 앞으로 우리나라도 옹벽보다는 친환경식생 블럭으로 바뀌어야만 생태계 파괴 및 환경 재해를 방지할수 있을 것이다. 동서 콘크리트의 이강협 대표는 “현재 충북지역에서는 친환경 식생블럭을 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어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다. 하지만 토지개발공사나 도로공사, 국토관리청과 같은 공기업에서 친환경제품을 활성화 시켜 우리나라가 친환경국가로 나아갈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강협 대표는 또 "직원들의 땀과 열정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며 "회사가 도약할 수 있는 기로에 선 만큼 직원들과 함께 더욱 열심히 노력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친환경 콘크리트 회사로 키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우리나라 토목현장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인정받기 보다는 생태계유지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인정받기를 원하는 이 대표를 보며 동서콘크리트가 세계적 친환경기업으로 우뚝서는 그 날이 기대된다.
이강협 대표 인터뷰
환경파괴의 악순환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친환경 식생 블럭뿐
기존의 석축공사는 자연 경관을 파괴시켜 다른 한 곳을 복원하는 환경 파괴의 악순환을 되풀이하지만 이 제품은 설치가 완료되면 상단과 하단에 작은 공간이 생겨 그 곳에 작은 꽃나무나 기타 식물을 심을 수 있어 도심과 하천의 공간 활용은 물론 환경도 살리고 주변 정서 함양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조적식 옹벽 식생 블럭은 블록과 블록사이에 음각과 양각이 형성되어 핀에 역할을 하고 상단과 하단 사이에 음각과 양각이 형성되어 뒤편에 토압으로 인한 밀립을 방지해 놓고 뒤편에는 토압으로 부터 밀리는 현상을 방지해 놓은 고래꼬리 모양의 축을 만들어 토압에 견딤을 견고히 해놓아 상단과 하단에 물구멍을 뚫어 놓아 물의 흐름을 하단으로 빠지게 하였다. 동서콘크리트에서 생산하는 친환경적인 제품은 조적식식생블럭 외에도 어소 겸용 식생블럭, 호안블럭, 형도 어블럭, 생태계 보호 및 어소겸용 수로관등 다양하다.
동서콘크리트 조적식 옹벽 축조용 식생블럭 개발 성공
그동안 석축공사는 한곳에 자연경관을 파괴시켜 다른 한곳을 복원하는 환경파괴의 역순환을 낳아 환경운동가들로부터 많은 논란은 불러 일으켰다. 그동안 환경파괴라는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별 다른 방안이 없어 석축공사를 중단할수 없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이런 문제도 조만간 사라질 전망이다. 역순환 현상을 과감하게 해결 할 수 있는 조적식 옹벽 축조용 식생블럭이 출시되어 환경운동가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토목업계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조적식 옹벽 축조용식생 블럭은 특유의 견고함뿐만 아니라 도심과 하천 공간 활용에 이바지하는 제품으로 널리 이용될 전망이다.
웰빙 바람과 친환경 사업이 사회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건설업계에 친환경 열풍을 불러 일으키는 기업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일반인들에게 친환경과 거리가 먼 것으로 인식되는 콘크리트를 환경 친화적 제품으로 만들어 건설교통부로부터 신기술 인증을 받는 등 건설업계의 친환경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동서콘크리트(이강협 대표). 충북 괴산군 청안면 에 소재한 동서콘크리트는 지난 99년 창사이래 친환경 제품 연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친환경적인 조적식 옹벽 축조용 식생블록
동서콘크리트의 대표적 제품은 '조적식 옹벽 축조용 식생블록'이다. 이 제품은 콘크리트를 이용해 공사를 하면서도 자연과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기존의 석축공사는 자연 경관을 파괴시켜 다른 한 곳을 복원하는 환경 파괴의 악순환을 되풀이하지만 이 제품은 설치가 완료되면 상단과 하단에 작은 공간이 생겨 그 곳에 작은 꽃나무나 기타 식물을 심을 수 있어 도심과 하천의 공간 활용은 물론 환경도 살리고 주변 정서 함양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조적식 옹벽 축조용 식생블럭은 블록과 블록사이에 음각과 양각이 형성되어 핀에 역할을 하고 상단과 하단 사이에 음각과 양각이 형성되어 뒤편에 토압으로 인한 밀립을 방지해 놓고 뒤편에는 토압으로 부터 밀리는 현상을 방지해 놓은 고래꼬리 모양의 축을 만들어 토압에 견딤을 견고히 해놓아 상단과 하단에 물구멍을 뚫어 놓아 물의 흐름을 하단으로 빠지게 하였다. 동서콘크리트에서 생산하는 친환경적인 제품은 조적식식생블럭 외에도 어소겸용식생블럭, 호안블럭, 형도어블럭, 생태계 보호 및 어소겸용 수로관등 다양하다.
조달청 우수제품심사에 선정
동서콘크리트의 이강협 대표가 친환경 조적식 옹벽 축조용 식생 블럭을 개발까지 걸린시간은 2년이 조금넘는 시간이 걸렸다. 연구기간동안 많은 실패를 통해 보완과정을 거치면서 탄생한 것이 친환경 식생 블럭이다. 이 강협 대표는 “ 연구 기간중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식생블럭이 단시간에 실행을 통해 활성화가 되는 제품이 아니라 제품을 개발한 후 몇 개월이 지난 후 몇 번의 개선 작업을 통해 제품을 실용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 이 기간 동안 자본력과 기술력 부족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고 회상하였다. 이강협 대표는 수로관 속에 개구리나 뱀 같은 파충류나 양서류들이 들어가면 빠져나오지 못해 다 죽는 것을 본 후 동물들이 죽지 않는 친환경 제품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한 후부터 친환경제품 개발을 시작하였다. 우선 이대표는 기존콘크리트 수로관에 빠진 개구리, 뱀등을 수로관 바닥 저류홈을 통해 경사형 탈출통로로 유도하여 이들 양서류나 파충류들이 잘 탈출할수 있도록하도 바닥 저류홈을 만들어 물고기들의 쉼터를 제공하는 자연환경 보존 수로관인 생태계보호 수로관을 개발하였다. 이것을 시점으로 꾸준한 연구를 통해 2002년도 생태계식생블록 까지 개발한 동서콘트리트는 현재 건교부 장관으로부터 신기술 지정을 받았고 조달청 우수제품심사에도 통과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세계적인 친환경기업이 목표
아직 우리나라는 보강옹벽이나 콘크리트 옹벽과 같은 생티태 식생공간이 전혀 없는 옹벽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옹벽은 환경적인 측면으로도 한번 설치하면 제거할수도 없을뿐더러 옹벽을 제거하게 되면 폐기물로 남게 된다. 하지만 동서콘크리트의 식생블럭은 식생공간이 있어 꽃이피거나 자생력이 있는 식물들이 자라나 곤충이나 잠자리, 새들의 놀이터가 되어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되어 시민들의 시각적 공간도 자연에 가장 빨리 접근할수 있는 장점이 생긴다. 또한 앙커식으로 뒷부분에 달려있는 뿔은 지지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옹벽으로 쌓아도 안전상 아무런 지장이 없어 앞으로 우리나라도 옹벽보다는 친환경식생 블럭으로 바뀌어야만 생태계 파괴 및 환경 재해를 방지할수 있을 것이다. 동서 콘크리트의 이강협 대표는 “현재 충북지역에서는 친환경 식생블럭을 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어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다. 하지만 토지개발공사나 도로공사, 국토관리청과 같은 공기업에서 친환경제품을 활성화 시켜 우리나라가 친환경국가로 나아갈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강협 대표는 또 "직원들의 땀과 열정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며 "회사가 도약할 수 있는 기로에 선 만큼 직원들과 함께 더욱 열심히 노력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친환경 콘크리트 회사로 키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우리나라 토목현장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인정받기 보다는 생태계유지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인정받기를 원하는 이 대표를 보며 동서콘크리트가 세계적 친환경기업으로 우뚝서는 그 날이 기대된다.
이강협 대표 인터뷰
환경파괴의 악순환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친환경 식생 블럭뿐
기존의 석축공사는 자연 경관을 파괴시켜 다른 한 곳을 복원하는 환경 파괴의 악순환을 되풀이하지만 이 제품은 설치가 완료되면 상단과 하단에 작은 공간이 생겨 그 곳에 작은 꽃나무나 기타 식물을 심을 수 있어 도심과 하천의 공간 활용은 물론 환경도 살리고 주변 정서 함양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조적식 옹벽 식생 블럭은 블록과 블록사이에 음각과 양각이 형성되어 핀에 역할을 하고 상단과 하단 사이에 음각과 양각이 형성되어 뒤편에 토압으로 인한 밀립을 방지해 놓고 뒤편에는 토압으로 부터 밀리는 현상을 방지해 놓은 고래꼬리 모양의 축을 만들어 토압에 견딤을 견고히 해놓아 상단과 하단에 물구멍을 뚫어 놓아 물의 흐름을 하단으로 빠지게 하였다. 동서콘크리트에서 생산하는 친환경적인 제품은 조적식식생블럭 외에도 어소 겸용 식생블럭, 호안블럭, 형도 어블럭, 생태계 보호 및 어소겸용 수로관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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