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新여성리더십 강의 선보이며, 희망을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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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新여성리더십 강의 선보이며, 희망을 전하다
  • 주형연 팀장
  • 승인 2013.04.0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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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과 실력 겸비한 강사 양성하고자 특색 있는 프로젝트 연구에 몰두

현재 소통과 리더십이 중시되는 사회 흐름에 맞춰, 리더십과 코칭을 통하여 개인과 조직의 성과 향상 및 바람직한 성장을 이루고자, 고유한 특성과 재능을 발휘하면서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있는‘노강의 참 아름다운 세상은 교육생의 눈높이에 맞춰 감성을 이해하면서, 신뢰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컨설턴트로 각광받고 있다.

‘노강의 참 아름다운 세상’노유진 대표는 이미지 컨설턴트와 리더십, 스피치, CS강사로 활동하며 긍정과 희망의 소통을 중시하면서 많은 인재를 양성, 전국적으로 그 입지를 굳히고 있다. SK텔레콤, KT, 르노삼성, 경남은행, 신용협동조합, 미래상호저축은행 등의 기업체는 물론 여러 교육기관과 관공서에서 리더십 강의를 펼치고 있는 노 대표는 특히 2007년부터 사회교육원과 평생교육원 등에서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신사임당 어머니리더십’을 강의하면서, 획기적인 아이템 제시는 물론 여성들에게 질 높은 삶과 희망을 전달하며 주목받고 있다.

21세기 新여성리더십강의의 새 역사를 쓰다
새로운 시대에 여성 리더로 자리매김할, 그리고 벼슬을 할 아이들을 키우는 어머니들을 위한‘행복한 21세기형 신(新)사임당 되기’강좌로 500년 전의 여성에게 배워보는 내 아이의 올바른 인성교육법, 가정에서 칭찬받고 사랑받는 어머니, 사회에서 따뜻한 어머니로 발돋움하기 등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태어나는 어머니상을 만드는 여성리더십 강좌를 개최한 노유진 대표는 자신감 결여와 매너리즘에 빠진 이들에게 성공의 길을 제시하기로 정평이 나있다.
“어머니들은 현재 나의 상황에 맞는, 아이의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실천에 옮겨야 한다. 우리들은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자신의 이름이 없어진 삶을 살고 있지 않는가? 오늘부터 당신의 이름으로 살고 싶다면 누구의 엄마, 누구의 부인이라고 말하기 전에 자신의 이름에 자부심을 갖고 말하라”며 강조하는 노 대표는“물통의 위가 들쭉날쭉하다면 높은 곳이 아니라 낮은 곳만큼만 물을 채울 수 있을 뿐이다. 지금이라도 관중석에서 나와 무대로 올라가라. 성공은 꾸물거리는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주장, 실천하는 리더십을 갖고 여성들이 자신의 인생을 즐겨나가길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연령대별로 여성 성공 전략을 제시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잃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며 많은 수강생들의 찬사를 받은 노 대표는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인생관이 바뀌었다. 희망과 용기를 얻어 제2의 삶을 계획할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하다”는 강의 평을 들을 때 마다 보다 긍지와 책임감을 갖게 된다고 전하며, 교육생들의 상황에 맞는 해결책 제시와 이미지 변신을 시도할 수 있도록 여러 방안과 프로그램을 모색하고 있다고 한다.

훌륭한 인격 갖춘 강사 양성에 매진하겠다


“훌륭한 강사가 되려면 우선 제대로 된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격을 갖추지 못한 강사는 아무리 뛰어난 스피치기법을 구사하더라도 선동가에 지나지 않으며, 선동의 효과는 결코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노유진 대표는 지성과 실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양성에 주력하여 5년 내에 강사계의 하버드 대학과 같은 교육센터를 설립해, 질높은 강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 라고 전한다. 현재 많은 강사를 배출하며 그 방면에 있어 인정받고 있는 노 대표는 여러 강사들의 끼와 재능을 발견하여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적절하고 핵심적인 아이디어를 고안하고 이를 논리적으로 조직해,  진실로 사람을 위하는 마음에서 그들의 행동을 인도하려고 노력한다.
“인간의 최고 욕구는 건강하고 행복한, 그리고 성공한 삶을 바라는데 해결방법은 어렵지 않다. 동서고금(東西古今)의 지혜와 경험을 통하여 알 수 있듯이 비워야 건강하고 즐겨야 행복하고 집중해야 성공할 수 있다. 특히 웃는 사람은 자신감이 넘치고 긍정적이며 소통과 몰입을 잘하고 모든 일에 창의적이며 고정관념을 잘 깨어 혁신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노 대표는 또한 신사임당을 소재로 하여 여성 최초로 리더십 책을 발간하였으며, 현재 새로운 주제로 책을 발간할 계획 중에 있다고 전한다. “여성강사로 생활하면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나의 말에 경청하고 있는 청자와 후배 강사들을 보면서 꿈을 포기 하지 않았다. 나의 호인 ‘최강노강’을 걸고 권위적인 모습이 아닌 편안하고 설득력 있는 강사로 롱런하고 싶다”고 피력하는 그녀의 발언에서, 전국적으로 최강노강의 명성을 떨쳐나갈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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