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센은 지난 30여 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통해 작년 세인트나인이라는 프리미엄 브랜드 골프볼을 출시하면서 국내 골프 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올해에는 KLPGA와 손잡고 정규투어를 개최하여 한국골프 발전에 또 다른 기여를 하고자 하고 있다.
넥센이 주최하는 본 대회는 오는 4월19일~21일 까지 사흘 동안 총상금 5억 원(우승상금 1억 원) 규모로 경남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KLPGA 구자용 회장은 “이 대회를 통해 많은 스타플레이어들이 탄생하고 최고의 대회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