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튜닝으로 바람을 가른다”, MAX Power G25 드라이버 출시
상태바
“탄도튜닝으로 바람을 가른다”, MAX Power G25 드라이버 출시
  • 김득훈 부장
  • 승인 2013.04.04 09: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3 골프시즌을 화려하게 장식할 G25 드라이버가 출시됐다. 핑의 G시리즈는 PGA 최장타자 버바 왓슨이 사용하는 클럽으로 압도적인 비거리에 방향성까지 좋아 새로운 G시리즈가 탄생될 때마다 워너비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폭발적인 비거리에 초점을 맞춘 핑 G25 드라이버는 자사 제품 중 제일 무거운 헤드를 적용한 (205g) 가변페이스 설계로 최대의 볼스피드를 내도록 설계되었으며 스윗스팟이 넓어 마음껏 휘두를 수 있는 관용성을 자랑한다.
에너지 전달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지금껏 출시된 제품 중 가장 무거운 헤드 탑재(205g)를 탑재했다. 무거운 헤드는 에너지 및 운동력을 상승시켜 임팩트 순간 볼스피드를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발사각은 높아지고 스핀량은 줄어들어 폭발적인 비거리를 내게 한다. 또한 중심의 위치를 한층 더 낮고 깊게 설계하여 종전 모델에 비해 타출각도가 약 17% 안정화되었으며 좌우 타점의 정확도가 10% 향상되어 안정된 방향성을 제공한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