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치과 의료 환경이 열악한 상황에 놓인 가운데, 최첨단 시설과 우수한 의료진을 구축해 환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센텀타워치과(www.ctdc.co.kr)는 일반 치과와 달리 보다 전문성을 겸비한 진료와 차별화된 시스템 및 인프라, 첨단장비를 통해 특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신 기술·시스템도입으로 고급진료 펼치다
혁신과 아름다움을 지향하고 있는 센텀타워치과는 최첨단 장비와 재료, 시설을 구축한 병원으로 타 의료진들의 선망을 받고 있다. 독일 카보사의 두경부 CT를 이용하여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라고도 알려진 컴퓨터 유도임플란트 시술을 통해, 최소의 출혈과 간단한 수술로 당일 임플란트 보철이 가능해졌다. 고난도 임플란트 수술환자를 위해서는 2개의 독립된 수술실을 준비하여 보다 안전한 수술 환경을 위해 에어샤워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는 센텀타워치과는 자가뼈(환자 자신의 뼈)를 이용한 치조골 이식술을 시행, 치조골의 심각한 부족증례에도 높은 성공률을 보이며 빠른 치조골 재생 속도로 치료 기간을 단축시키고 있다. 또한 잇몸뼈가 심하게 상실한 경우 잇몸뼈 길이와 폭 증대술로 자연치아와 유사한 치관형태 심미보철의 제작이 가능하며, 안전성과 품질로 인정받은 스위스의 스트라우만(lTl)과 미국의 3i, 한국의 검증받은 오스템 임플란트만을 사용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대학 병원에만 보급되어 있는 치과용 미세 현미경을 도입하여 보다 완벽한 신경치료로 자연치아 살리기에 주력하는 센텀타워치과는 정밀한 치아 제작을 위해서 독일 윌랜드사의 컴퓨터 치아제작 자동화시스템(CAD/CAM)을 도입하였다. 이 시스템은 컴퓨터가 모형을 스캐닝하면 입력된 정보에 따라 10마이크론 범위 내의 오차로 치아를 자동으로 절삭하여 초정밀 보철물 제작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치아와 보철물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있다.
각 분야별 전문의들로 구성한 센텀타워치과의 인적 자원은 모든 면에서 만족할 최종 진료 결과를 낼 수 있는 협진 시스템으로 각 분야의 전문의들을 구축, 체계적인 협진 체제를 구성하는데 성공하였다.
최고의 자가뼈이식 임플란트 전문가로 각광받다

잇몸뼈가 매우 악화된 까다로운 임플란트 수술들을 김 원장이 깔끔하게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으며 실력을 입증한 그는, 20여년간 접한 숱한 수술 케이스를 통해 쌓아온 남다른 노하우와 전문성으로 임플란트 전문가임을 인정받았다.
숱한 수술들을 성공시키면서 김 원장이 지켜온 원칙 중 하나는 임플란트 수술 동의서를 받지 않는 것이다. 의료 분쟁에 있어 여타 의사들이 빠져나가는 탈출구처럼 여기는 수술 동의서를 일체 작성하지 않은 김 원장은, 수술이 잘못되는 경우도 드물었으며 문제가 발생하는 즉시 의사가 책임져야 한다는 그만의 신념으로 지켜낸 사항이다.
“임플란트는 수명이 없어 평생 내 치아로 여기며 지내야 한다. 가격이 저렴한 것에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전문적인 수술을 받을 수 있는지, 사후 관리를 철저하게 할 수 있는지를 중요한 선택 요건으로 여겨야 한다”고 당부하는 김 원장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최상의 진료를 펼칠 것이라 다짐했다.
우수한 진료와 합리적 치료비로 환자중심 치과로 거듭
해운대 센텀시티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고, 센텀타워메디칼 빌딩 15층에 자리한 300평 규모의 넓은 병원공간과 시원한 전망으로, 환자들에게 여유로운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센텀타워치과는 환자들이 ‘명동성당’처럼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을 추구하며, 대학병원에 버금가는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정진하고 있다.

끝으로 모든 환자들을 가족처럼 대하며 따뜻하고 수준 높은 진료로 임플란트 최고 수준의 치과로써 세계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힘 있게 말하는 김 원장은 “치열한 경쟁 구도, 왜곡된 의료보험 환경에서 의사 본연의 길을 가기란 힘들지만, 진정한 실력과 정직을 우선으로 여기며 사람이 중심이 되는 치과를 만들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전하며 국내 의료·메디컬에 대한 가치 향상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동분서주하여 ‘가족사랑’을 실현해 낼 것이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