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과 책임시공의 원칙을 철저히 지킨다”
품질 경영으로 고객들의 요구와 기대에 부흥하는 제품과 서비스제공
외환위기 이후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현재 건설업계는 매우 어려운 시기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건설업의 불황 속에서도 건축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는 (주)장평건설 윤학수 대표는 좌초의 위기를 극복하고 20년간 건설업계에 종사하여 온 진정한 장인이다. 활발한 활동으로 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아 지난해 송파구 우수기업인상 선정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였다.
(주)장평건설(윤학수 대표)은 지난 86년 분양, 시행, 개발업으로 출발하여 근면성실, 정확시공, 공존공영이라는 사훈아래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경험을 바탕으로 꾸준히 발전을 거듭해 왔다. 토목공사를 비롯하여 철근 콘크리트 공사 및 아파트 단지 조성공사, 공업단지 부지조성공사, 도로,지하철,항만 등에 이르기까지 토목 건설 부문의 전 영역에 걸쳐서 폭 넓은 경험과 기술을 쌓아왔다. 특히 윤학수 대표는 (주)장평을 인수하여 토공사업에 전념하여‘고객만족 100%’의 품질목표를 실현하여 고객과 보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건설업체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간과 자연과 기술의 완벽한 조화를 지향하며 더 나은 풍요로운 삶을 위한 고객감동의 신건설문화 창달에 앞장서 오고 있는 (주)장평건설의 윤학수 대표 만나 보았다.
전문건설업계의 구심점 역할수행
신천역, 잠실운동장역을 포함 12개 역사의 장애인,노약자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공사를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은 (주)장평건설은 20년 가까이 토공분야에 전력투구하고 있는‘작지만 강한’건설업체이다. 올해에는 토지매입에서부터 시행과 시공을 함께 추진하는 종합건설사로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송파구 거여, 경기도 남양주 그리고 충청권지역을 대표하는 종합건설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주)장평건설은 지난 1986년 설립 되어 그간 토목공사와 관련된 서비스를 일괄 제공하며 전문건설업체로서 발군의 기량을 과시하며 현재 국내 8500개 토공사 중 220위를 차지 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견업체이다. 다년간에 걸쳐 쌓아온 많은 노하우와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성실과 책임시공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는 (주)장평건설은 국가 기간산업인 도로, 교량, 지하철 및 항만 그리고 근린생활시설 등의 토공사, 비계구조물해체공사, 상하수도공사, 철근콘크리트공사, 보링그라우팅공사 등 토목공사와 관련된 서비스를 일괄 제공할 수 있는 노하우를 쌓아왔다. 또한,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의 획득과, 자체 개발 신기술인 지중벽체 그라우팅 장치를 고안하여 실용신안을 획득하는 등의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끊임없는 기술 개발에 주력하며 경제 불황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직,간접적으로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송파구 우수기업인상 선정에서 종합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난 2004년 2월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및 서울특별시회 공로패를 수상하였고, 12월에는 서울특별시 지하철건설본부장 표창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윤학수 대표는“(주)장평건설을 믿고 있는 고객들에게 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노력 할 것이며 모든 이들에게 사랑 받는 기업으로 고객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라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축적된 경험과 차별화된 전문기술
최근 (주)장편건설은 600억 규모인 영등포 기계공구상가 분양을 시행하여 괄목한 만한 좋은 성과를 거두며 건실한 전문건설업체로 입지를 다지는 초석을 마련하였다. 오는 6월에는 45억 6000만원 규모의 마포 SK HUE BLUE 토공사 및 가시설공사를 비롯하여 24억 8000만원 규모인 대구 만촌동 주상 복합 신축공사 토공 및 부대토목공사는 2007년 1월까지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가양동 월드메르디앙 신축공사 중 파일항타공사, 광명5동 재건축공사중 토공사 및 부대토공사, 계양-북변 전력구공사(2차) 등이 아무런 장애 없이 진행되고 있어 토목공사 전문업체로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또한 기술력의 강화를 통해 조직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고객의 니즈를 최우선으로 하는 상품개발로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이룩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다하며 철저한 위험관리와 수익성 위주의 수주활동을 통해서 건설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였다.
기존의 관행, 인식, 생산방식으로부터 탈피하고, 전문성과 도덕성 및 적극성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혁신과 최고의 성과를 추구함으로써 고객이 먼저 찾는 글로벌 기업을 지향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한길을 걸어온 건설회사가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적극적으로 새로운 사업 분야를 개척하고 있는 것도 변화를 중시하는 윤 대표의 경영전략에 기인한다. 윤 대표는“향후 (주)장평건설은 기존의 전문 건설 분야에 주력하는 한편 종합건설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력할 계획이다. 남들이 하지 않는 분야를 한 발 앞서 공격적으로 개척하고, 신 시장을 찾아나서는 적극적인 회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단순히 공사만 하는 것을 넘어 건축에 고객의 마음을 담아 풍요로운 삶을 전해주는 건설업체가 되겠다. 미래를 여는 경영으로 (주)장평건설을 존경받는 종합건설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라며 자신있게 포부를 밝혔다. 윤 대표의 바람처럼 향후 모든 기업이 고객과 함께 성장 해 나가는 건전한 기업풍토를 조성하길 바라며 (주)장평건설 역시 고객만족에 앞장서 건전한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주)장평건설 윤학수 대표 인터뷰
환원사업을 통해 나눔 경영의 미학을 실천하겠습니다.”
기업을 경영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상호 신뢰감이 조성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을 믿고 항상 열심히 일해 주는 임직원들께 감사하며 본인 또한 직원들을 믿으며 정직과 신용을 바탕으로 한 윤리경영을 하였기 때문에 오늘의 (주)장평건설이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직원들의 복지에 더욱 고심하며 보다 나은 노사문화를 구현하여 전 구성원의 미래를 공동운명체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혼신을 다할 것이다.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고, 쾌적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정성을 다하며 사회에 기여하며, 미래에 도전하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모든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임하고 있다. 지금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건설업계를 선도하기 위해 (주)장평건설은 모든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젊은 에너지가 넘치는 회사, 강하고 당당한 회사,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성장하는 회사가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고객과 함께 꿈을 꾸며 그 꿈을 이뤄나갈 수 있기 위해 전 임직원이 혼일일체 되어 정진할 것이다. 풍부한 경험과 기술축적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완벽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여 그들이 안전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최상의 생활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후손에게 보다 나은 미래를 돌려주기 위하여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전 사업장에 적용할 것이다. 건전하고 투명한 기업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공헌에 이바지함으로써 고객 여러분의 사랑과 신뢰에 보답하는 (주)장평건설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
품질 경영으로 고객들의 요구와 기대에 부흥하는 제품과 서비스제공
외환위기 이후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현재 건설업계는 매우 어려운 시기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건설업의 불황 속에서도 건축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는 (주)장평건설 윤학수 대표는 좌초의 위기를 극복하고 20년간 건설업계에 종사하여 온 진정한 장인이다. 활발한 활동으로 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아 지난해 송파구 우수기업인상 선정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였다.
(주)장평건설(윤학수 대표)은 지난 86년 분양, 시행, 개발업으로 출발하여 근면성실, 정확시공, 공존공영이라는 사훈아래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경험을 바탕으로 꾸준히 발전을 거듭해 왔다. 토목공사를 비롯하여 철근 콘크리트 공사 및 아파트 단지 조성공사, 공업단지 부지조성공사, 도로,지하철,항만 등에 이르기까지 토목 건설 부문의 전 영역에 걸쳐서 폭 넓은 경험과 기술을 쌓아왔다. 특히 윤학수 대표는 (주)장평을 인수하여 토공사업에 전념하여‘고객만족 100%’의 품질목표를 실현하여 고객과 보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건설업체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간과 자연과 기술의 완벽한 조화를 지향하며 더 나은 풍요로운 삶을 위한 고객감동의 신건설문화 창달에 앞장서 오고 있는 (주)장평건설의 윤학수 대표 만나 보았다.
전문건설업계의 구심점 역할수행
신천역, 잠실운동장역을 포함 12개 역사의 장애인,노약자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공사를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은 (주)장평건설은 20년 가까이 토공분야에 전력투구하고 있는‘작지만 강한’건설업체이다. 올해에는 토지매입에서부터 시행과 시공을 함께 추진하는 종합건설사로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송파구 거여, 경기도 남양주 그리고 충청권지역을 대표하는 종합건설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주)장평건설은 지난 1986년 설립 되어 그간 토목공사와 관련된 서비스를 일괄 제공하며 전문건설업체로서 발군의 기량을 과시하며 현재 국내 8500개 토공사 중 220위를 차지 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견업체이다. 다년간에 걸쳐 쌓아온 많은 노하우와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성실과 책임시공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는 (주)장평건설은 국가 기간산업인 도로, 교량, 지하철 및 항만 그리고 근린생활시설 등의 토공사, 비계구조물해체공사, 상하수도공사, 철근콘크리트공사, 보링그라우팅공사 등 토목공사와 관련된 서비스를 일괄 제공할 수 있는 노하우를 쌓아왔다. 또한,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의 획득과, 자체 개발 신기술인 지중벽체 그라우팅 장치를 고안하여 실용신안을 획득하는 등의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끊임없는 기술 개발에 주력하며 경제 불황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직,간접적으로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송파구 우수기업인상 선정에서 종합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난 2004년 2월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및 서울특별시회 공로패를 수상하였고, 12월에는 서울특별시 지하철건설본부장 표창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윤학수 대표는“(주)장평건설을 믿고 있는 고객들에게 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노력 할 것이며 모든 이들에게 사랑 받는 기업으로 고객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라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축적된 경험과 차별화된 전문기술
최근 (주)장편건설은 600억 규모인 영등포 기계공구상가 분양을 시행하여 괄목한 만한 좋은 성과를 거두며 건실한 전문건설업체로 입지를 다지는 초석을 마련하였다. 오는 6월에는 45억 6000만원 규모의 마포 SK HUE BLUE 토공사 및 가시설공사를 비롯하여 24억 8000만원 규모인 대구 만촌동 주상 복합 신축공사 토공 및 부대토목공사는 2007년 1월까지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가양동 월드메르디앙 신축공사 중 파일항타공사, 광명5동 재건축공사중 토공사 및 부대토공사, 계양-북변 전력구공사(2차) 등이 아무런 장애 없이 진행되고 있어 토목공사 전문업체로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또한 기술력의 강화를 통해 조직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고객의 니즈를 최우선으로 하는 상품개발로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이룩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다하며 철저한 위험관리와 수익성 위주의 수주활동을 통해서 건설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였다.
기존의 관행, 인식, 생산방식으로부터 탈피하고, 전문성과 도덕성 및 적극성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혁신과 최고의 성과를 추구함으로써 고객이 먼저 찾는 글로벌 기업을 지향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한길을 걸어온 건설회사가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적극적으로 새로운 사업 분야를 개척하고 있는 것도 변화를 중시하는 윤 대표의 경영전략에 기인한다. 윤 대표는“향후 (주)장평건설은 기존의 전문 건설 분야에 주력하는 한편 종합건설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력할 계획이다. 남들이 하지 않는 분야를 한 발 앞서 공격적으로 개척하고, 신 시장을 찾아나서는 적극적인 회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단순히 공사만 하는 것을 넘어 건축에 고객의 마음을 담아 풍요로운 삶을 전해주는 건설업체가 되겠다. 미래를 여는 경영으로 (주)장평건설을 존경받는 종합건설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라며 자신있게 포부를 밝혔다. 윤 대표의 바람처럼 향후 모든 기업이 고객과 함께 성장 해 나가는 건전한 기업풍토를 조성하길 바라며 (주)장평건설 역시 고객만족에 앞장서 건전한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주)장평건설 윤학수 대표 인터뷰
환원사업을 통해 나눔 경영의 미학을 실천하겠습니다.”
기업을 경영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상호 신뢰감이 조성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을 믿고 항상 열심히 일해 주는 임직원들께 감사하며 본인 또한 직원들을 믿으며 정직과 신용을 바탕으로 한 윤리경영을 하였기 때문에 오늘의 (주)장평건설이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직원들의 복지에 더욱 고심하며 보다 나은 노사문화를 구현하여 전 구성원의 미래를 공동운명체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혼신을 다할 것이다.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고, 쾌적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정성을 다하며 사회에 기여하며, 미래에 도전하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모든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임하고 있다. 지금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건설업계를 선도하기 위해 (주)장평건설은 모든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젊은 에너지가 넘치는 회사, 강하고 당당한 회사,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성장하는 회사가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고객과 함께 꿈을 꾸며 그 꿈을 이뤄나갈 수 있기 위해 전 임직원이 혼일일체 되어 정진할 것이다. 풍부한 경험과 기술축적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완벽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여 그들이 안전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최상의 생활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후손에게 보다 나은 미래를 돌려주기 위하여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전 사업장에 적용할 것이다. 건전하고 투명한 기업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공헌에 이바지함으로써 고객 여러분의 사랑과 신뢰에 보답하는 (주)장평건설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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