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여수농협 여서지점 앞 판매부스 4동 운영
[95-20170615115646.jpg][시사매거진]여수시 돌산읍이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로확대를 위해 추진한 직거래장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돌산읍은 15일 여수농협 여서지점 앞에서 농업인, 이장, 새마을부녀회원,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특산물 판매부스 4동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농업인들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의 품질을 홍보했고, 시민들은 돌산갓·마늘·감자·옥수수 등 안전한 먹거리 20여종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
직거래 장터에 참여한 한 시민은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좋았다”며 “다음 직거래장터도 꼭 이용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회 돌산읍장은 “돌산읍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청정해역을 보유해 우수한 농·특산물이 많이 생산되는 지역”이라며 “매년 운영하고 있는 직거래장터를 포함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돌산읍은 15일 여수농협 여서지점 앞에서 농업인, 이장, 새마을부녀회원,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특산물 판매부스 4동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농업인들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의 품질을 홍보했고, 시민들은 돌산갓·마늘·감자·옥수수 등 안전한 먹거리 20여종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
직거래 장터에 참여한 한 시민은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좋았다”며 “다음 직거래장터도 꼭 이용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회 돌산읍장은 “돌산읍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청정해역을 보유해 우수한 농·특산물이 많이 생산되는 지역”이라며 “매년 운영하고 있는 직거래장터를 포함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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