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으로, 고객이 상상한 이미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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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으로, 고객이 상상한 이미지 그대로
  • 김현기 실장
  • 승인 2012.12.07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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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만족하는 최고의 마케팅 상품

작은 차이가 변화를 만들듯, 작지만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생활을 조금씩 발전시킨다. 성원산업은 생활 속 아이디어로 우리 삶을 좀 더 편하고 즐겁게 만드는 기업이다. 2001년 액정클리너 생산을 시작으로 다양한 상품을 제작해 오고 있는 성원산업은 최고 퀄리티의 제품과 고객만족을 목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성원산업는 1992년 설립 이래 시장에 없던 제품을 끊임없이 연구개발 해오고 있다. 아이디어와 신기술 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은 덕분에 개발에서 제조, 생산, 판매까지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대의 흐름을 읽고 시대가 원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안영철 대표는 “성원산업의 신념은 ‘고객과의 약속’입니다”라며 “최고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도록 노력해온 그는 “고객의 성원을 힘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어떠한 판촉물도 제작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라고 자부하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시안대로 각 기업의 특성을 살려 판촉상품을 제작하는 성원산업의 주력상품인 주차알림판과 차량용 논슬립패드는 센스 있는 판촉용품으로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를 만족시키고 있다.

센스 있는 당신, 자동차의 격을 높여주는 차량용품

자동차의 외관을 살피다 보면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주차알림판이다. 차주의 센스를 알 수 있는 주차알림판은 자동차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쉽고 좋은 방법이다. 성원산업의 주차알림판은 고무재질로 되어 각 기업체의 로고를 3D로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제품으로 판촉용으로도 제격이다. 뚜렷하고 선명한 음·양각 입체기술과 음이온 처리를 통한 항균, 탈취기능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안 대표는 “기존 제품과 달리 제품의 변형, 변질이 없고 제품 뒷면에 미끌림 방지기능을 첨가해 기존의 차량 앞면 유리에 부착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차량 내부의 데쉬보드에 올려놓아도 미끄럼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또 하나의 인기상품인 차량용 논슬립패드는 차량 내부에 수납하기 불편한 스마트폰이나 지갑, 선글라스, 동전 등을 안전하게 올려놓을 수 있어 분실과 파손 등을 예방하고 차량 내부의 정리정돈에 용이하다. 연질재질에 점착식 기능이 추가된 논슬립패드를 차량내부의 대쉬보드나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안정된 공간에 놓아두면, 올려놓은 물건들이 급정거를 해도 떨어지지 않고 깔끔하고 쾌적한 차량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이 제품은 7인치형 갤럭시 탭이나 5.5인치형 스마트폰에 맞는 사이즈로도 생산되고 있다.

무엇보다 두 제품 모두 차량 내부에 소지할 수 있어 운전자에게 판촉에 필요한 문구를 지속적으로 노출시켜 최고의 판촉효과를 낸다. 이밖에도 차량용 도어가드, 핸드폰 악세사리 및 열쇠고리, 네임택 등 다양한 디자인을 가미할 수 있는 제품들로 판촉이나 홍보, 캠페인 등 적극적인 광고가 필요한 곳에 널리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축적된 기술력이 만드는 최고의 상품

기업의 이미지 마케팅에 효과적인 판촉물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성원산업은 고객이 생각하는 이미지 그대로의 고급스러운 제품을 생산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안 대표는 성원산업이 지금의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것은 숙련되고 경험이 많은 직원들 덕분이라고 말한다. 그는 “우리 회사에는 10년 이상 장기근속 중인 직원들이 많습니다. 모든 제품은 경험이 많은 전문가들을 통해 생산되기에 직원은 회사의 큰 자산이자 경쟁력입니다”이라며 한가족 같은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시대의 흐름에 맞는 제품을 한 발 빠르게 생각하고, 개발해 동종업계 최고라는 평을 받고 있는 성원산업의 다음 목표는 세계무대다. “모든 제품의 디자인과 기능성, 퀄리티와 납기일까지 모두 자신있다”고 말한 안 대표는 “신뢰와 성실함으로 고객에게 보답하고 세계무대로 진출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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