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설턴트가 정년 없이 안정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곳’이란 이념을 추구하는 스타즈지사는 이를 위해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컨설턴트로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30여 년이란 오랜 기간 동안 보험업계에 몸담아온 조기동 대표는 “일을 하는 데에는 정년이 없습니다. 특히 금융컨설팅을 해주는 저희 컨설턴트들에겐 오랜 경험이 오히려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설계를 해줄 수 있는 강점이 됩니다”라고 말한다.
각양각색의 보험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현실에서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가장 적합한 상품을 컨설팅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때문에 재무설계의 ‘맥’을 짚어줄 수 있는 전문가의 역할이 필요한데, 오랜 경험으로 쌓은 노하우는 이런 전문가의 가장 큰 경쟁력이 되고 있다는 게 조대표의 설명이다.
자율 운영을 원칙으로 스타즈지사 내 5개 지점 운영
지난 1982년 대한생명(주) 입사를 시작으로 보험인생에 첫 발을 내디딘 조기동 대표는 지금까지 30여 년을 보험업계에 몸담아 온 베테랑이다. 2008년 11월 (주)스타즈에프앤아이를 설립해 운영해 오던 조 대표에게 (주)지에이 코리아 참여는 어쩌면 당연한 제안이었는지도 모른다.
“(주)지에이 코리아는 보험백화점이라 불리는 GA(General Agency)업계 MS 1위입니다. 회사 운영에 있어서도 원수사와 같은 체계적인 회사 운영과 정직과 내실영업을 기본으로 하는 운영 방향이 옳다고 판단해 (주)지에이 코리아 일원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주)지에이 코리아는 GFP들의 소명을 이뤄내는 데 안정적 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해 2010년 1월 출범한 금융보험전문기업이다. 현재 전국에 각 지역을 포스트로 300여 영업점에서 7,000여 명의 GFP들이 고객과 함께 고객의 미래를 설계하며 보람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2개의 생명보험사와 9개의 손해보험 상품을 판매함으로써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상품을 권유해 줄 수 있고 대한민국 최고의 대형 GA로서 안정적이고 높은 수수료를 확보함으로써 일하는 데 있어 높은 만족감을 주고 있다.
현재 공동주주로서 회사의 경영과 영업방향 결정과정에 참여 하고 있는 조 대표는 스타즈지사 내 중구 남창동에 본점과 부천지역에 부천, 드림지점, 의정부 지점, 신촌지점, 도봉구에 창동지점 등 5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본점은 영업방향만을 제시하고 지점운영은 지점장이 자율 운영을 원칙으로 스타즈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주)지에이 코리아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첫째,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신뢰할 수 있는 조직 확보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둘째, 시장의 흐름을 미리 예측하고 조직을 그 방향으로 이끌어야 합니다. 셋째, 정직한 영업과 내실 위주의 지사 운영 마인드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경력자들이 제시하는 전문화된 금융컨설팅

스타즈지사는 다른 지사와는 다르게 손해보험 경력자를 기반으로 해 실손보험, 자동차보험, 화재보험 등 손해보험을 주 기반으로 한 개인연금, 종신보장 등 생명보험에 이르기까지 전문화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5개 지점의 내실을 더 다지기 위해 안정적 재산을 유지하고 손해보험 중심의 판매패턴을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정적 시스템 구축으로 평생 일할 수 있는 직장
‘정년 없이 안정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곳’이란 이념 하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조 대표는 이를 위해 평생 일할 수 있는 직장이 되도록 안정적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GFP자격시험 교육, 입문과정교육, 각종 테마별의 집합교육, 매일 실시하는 원수사들의 상품교육, 변액시험 전 교육 등을 통해 판매기술과 상품이해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주고 있다.
“은퇴 후에도 일할 수 있는 지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력과 신뢰를 갖춘 분들이라면 언제든지 스타즈지사의 문을 두드려 주십시오.”
GFP채용은 신뢰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조 대표의 원칙에 따라 검증받은 사람만이 채용하고 있다. 때문에 전적으로 소개 중심으로 채용한다. 채용된 GFP는 장기적으로 안정적 수입이 확보되고 장기 근무 GFP가 우대 받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