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중국사 1,2,3> 중국의 역사를 원나라 시대부터 근 현대까지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이야기 식으로 엮은 책으로 청조의 숨가뿐 역사가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역대 제왕들의 흥망, 영웅호걸들의 권모술수 등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중국 역사를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지은이| 김희영 / 펴낸곳|청아출판사 / 1권 472쪽, 2권 474쪽, 3권478쪽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1,2> 제국주의에 의한 식민통치와 분단, 전쟁과 군부 파시즘, 민주주의의 진전 등 세계사에서 없는 파행의 역사를 통해 이룩한 21세기 속의 한국. 전국역사교사의 모임의 2천여 역사교사들이 ‘주연 유럽, 조연 중국’의 세계사를 넘어 인류의 역사를 담은 세계사를 새로 썼다.
지은이|전국역사교사모임 / 펴낸곳|휴머니스트 / 1권 332쪽, 2권 324쪽
<나만 모르는 유럽사> 고교 1,2학년 일주일에 한 시간의 세계사 수업만으로는 글로벌 시대에 맞는 교양과 실용적 관점을 얻을 수 없어 그 필요에 의해 이 책은 씌여졌다. 역사교육자협의회 소속 현직 교수, 교사 37명이 설문지를 돌려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문화, 역사적 사실들을 모으고 추슬려서 101가지고 정리하였다.
원제|100문 10답 세계의 역사(유럽) / 옮긴이|양인실 / 펴낸곳|모멘토 / 305쪽
<주제로 보는 한국사 1,2,3> 고대편, 고려편, 조선편 총 3편으로 구성된 이 책은 기존 역사서들이 답습해온 역사적 사실을 그대로 서술하는데 그치지 않고 ,사료를 재해석하여 해로운 역사적 사실을 발견한다.
지은이|이정란 / 펴낸곳|고즈윈 / 각 339, 327, 328쪽
<이야기 조선왕조사> 조선왕조 500년의 인물과 사건을 대화 형식으로 서술한 책이다. 이 책은 한 왕의 치세 때 일어난 핵심적인 사건을 역사적 사료에 근거하여 이야기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사건의 여러 배경, 사회적 현상, 당시 사람들의 관점들을 세세하게 다루고 있어 읽는 재미가 있다.
지은이|이근호 / 펴낸곳|청아 / 632쪽
<이야기 독일사> 역사와 지리적 위치와 국가적인 특징 때문에 독일 문제는 단지 독일이라는 나라에 국한되지 않고 유럽적인 차원에서 해결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독일 내부의 역사에 중점을 두면서 주변국과의 관계 속에서 발전해가는 모습을 다루었다.
지은이|박래식 / 펴낸곳|청아 / 416쪽
<이야기 프랑스사> 프랑스의 역사는 여러 국가와의 다양한 관계 속에서 형성된 역사인지라 그만큼 역동적이고 흥미진진하다. 이 책은 프랑스 역사를 가능하면 체계적으로 그러면서도 어느 한 분야에 치중하지 않고 역사의 다양한 모습을 모두 포함할 수 있도록 서술되었다. 사회와 경제, 정치, 종교, 사상과 문화를 통해 그 시대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윤선자 / 펴낸곳|청아 / 372쪽
<미르 신화 전기> 신(伸)과 몬스터, 그리고 이름모를 잡다한 종족들이 등장하는 판타지물.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이 세계의 창조와 종말을 다분히 현실적으로 접근한다는 점과 종교와 과학을 쉼 없이 넘나든다는 점에서 기존의 판타지 장르가 가지고 있던 틀을 완전히 깼다. 지은이|권순규 /펴낸곳|스토리텔링 / 395쪽
<십자군 이야기2-돌아온 악몽> 이 책은 재미있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친밀한 '만화'라는 매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기발랄한 만담형 유머로 무장되어 있다. 특히 2권에서는 기사들로 구성된 십자군 본대가 동로마 제국에 도착하여 국익을 위해 십자군 전쟁을 지원하라고 반강제하는 모습이나, 주요 인물들의 부침과 영욕 등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지은이|김태권 / 펴낸곳|길찾기 / 311쪽
단신
-단신-
<시간의 이빨> 젊음은 우리가 언제나 찾고 있는 불로초 같은 것이다. 주름 없는 얼굴, 실패를 모르는 몸, 온전하게 복원된 가옥들, 어떤 것이든 죽음과 부패를 막아줄 것들이다. 이책은 전통적인 인간의 삶의 여정을 살펴보고 내리막이라고 생각되는 노년에 대한 인식이 생물학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보여주며 시작된다.
지은이|미다스 데커스 / 옮긴이|오윤희,정재경 / 펴낸곳|영림카디널 / 440쪽
<젠틀 매드니스> 한권의 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치열한 경쟁과 거래의 모습은 책이야말로 지금과 같은 디지털 세상에서조차 무척이나 격렬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수집의 대상임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책을 수집하는 것도 그에 못지않은 매우 중요한 문화적 행위임을 알게 해준다.
지은이|N.A바스베인스 / 옮긴이|표정훈 외 2명 / 펴낸곳|뜨인돌 /1112쪽
<나니아 연대기> 출간 이후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판타지 소설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나니아 연대기’ 7편의 모험담이 한 권으로 묶여 나왔다.〈나니아 연대기〉는 전 세계 29개 언어로 번역되어 8,500만 부 이상 판매도니 베스트셀러로 세계 3대 판다지 소설의 하나로 꼽히는 대작이다. 작가 C.S 루이스는 수많은 옛이야기들을 되살려 〈사자와 마녀와 옷장〉을 발표 했으며, 연이어 여섯 편의 모험담을 내놓아 에픽 판타지의 전형인〈나니아 연대기〉를 완성했다.
지은이|C.S루이스 / 옮긴이|햇살과 나무꾼 / 펴낸곳|시공 주니어 / 1,080쪽
<빠블로 네루다> 네루다는 2004년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조국 칠레에서 국가 통합의 상징으로 자리매김 되었고, 전세계적으로 대대적인 기념행사가 벌어지는 등 다시 한번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기획된 이 평전은 국내 독자들에게 처음으로 구체적이고 생생한 네루다의 초상을 제공한다.
지은이|애덤 펜스타인 / 옮긴이|김현균 / 펴낸곳|생각의 나무 / 704쪽
<호주머니 속의 자연 (4권)>
〈아생화 쉽게 찾기〉,〈나무 쉽게 찾기〉,〈곤충 쉽게 찾기〉,〈구름 쉽게 찾기〉총 4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야생화를 비롯해 화초, 관엽식물 농작물 등을 총 망라 해 한권으로 묶었고, 총 612종의 나무를 한 권에 수곡하여 나무의 모든 정보가 한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다양한 모습을 담은 2,000컷의 방대한 생태 사진은 곤충의 특징을 제대로 알 수 있게 해 준다.
지은이|송기엽 외 3명 / 펴낸곳|진선출판 / 608,688,640,352쪽
<세계명화의 비밀> 서양미술사의 기념비적 걸작 8편의 탄생과 운명에 얽힌 비밀 이야기. 미켈란젤로의〈다비드〉레오나르도 다빈치의〈모나리자〉고야의〈1808년5월3일〉뭉크의〈절규〉피카소의〈아비뇽의 처녀들〉등 시대를 뛰어넘어 문화의 상징이 된 걸작들은 어떻게 탄생하였을까. 170여 컷의 그림과 다양한 각도의 설명으로 만나는 입체적인 서양 미술사다.
지은이|모니카 봄 두첸/ 옮긴이|김현우/ 펴낸곳|생각의 나무 / 380쪽
<에로틱 문화의 역사> 저자는 인류5천년 역사와 함께 이어져온 에로틱 문학 작품들을 집대성 하여 하나하나 소개하고 분석함으로써, 사람과 성에 관한 우리의 의식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어떤 외설과 포르노가 당대의 대중들을 사로잡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이빨 빠진 문학의 역사가 제대로 복구 될 수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지은이|알렉상드리앙 / 옮긴이|최복현 / 펴낸곳|이른아침 / 764쪽
<사랑스런 양모펠트 DIY> 외국에서는 양모펠트가 이미 20~30년 전부터 인기 있는 문화 수공예로 자리잡아오고 있다. 일반인에게는 거의 불모지인 우리나라에 양모펠트 대중화를 위해 출간된「사랑스런 양모펠트 DIY」.작품과 정보가 럭셔리한 이 책에서는 핸드매이드의 매력을 느껴 볼 수 있다.
작품|취미생활 / 펴낸곳|웅진싱크빅 / 111쪽
<연필 하나로 내 얼굴 그리기> 이 책은 미술이 일상생활에 활용되고 있고, 미술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등 미술의 사회적인 역할과 미술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보고 꾸준히 연습한 사람은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의 초상화도 직접 그려 볼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지은이|심규섭 / 펴낸곳| 예담 / 236쪽
<비타민 위대한 밥상 (1,2,3)> 대한민국을 튼튼하게 프로젝트. 몸속의 독성 물질을 해독하여 영양 흡수 효과를 높이는 식품을 선택하고 영양가 높은 국산식품을 고르는 법과 오래도록 신선하게 보관하는 법 등을 실어 매일같이 밥상에 오르는 식품을 더욱 지혜롭게 섭취하도록 도왔다. 「위대한 밥상」 3권으로 식품의 효능을 100%살려 먹자.
지은이|한영실 / 펴낸곳|(주)현암사 / 각 168쪽
<고맙습니다-GRACIAS> GRACIAS(그라시아스)는 스페인어로 ‘고맙습니다’라는 뜻.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책의 대부분 사진은 작가가 2005년 여름 다녀온 페루와 볼리비아의 자연과 사람들 사진들로 꾸며져 있다.
지은이|신미식 / 펴낸곳|이클라세 / 263쪽
<부모_나 관계의 비밀> 어떤 사람도 부모의 영향력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모가 자기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 이 책은 사람의 인생에 대한 부모의 영향력을 심리적으로 설명, 자기분석을 받게 될 것이다.
지은이|김태형, 전양숙 /펴낸곳|세창 / 138쪽
<별을 새기다 刺星> 만화왕국이라 일컬어지는 일본에서도 이 작품의 출현은 대단히 신선해서 적잖은 마니아 사이에서 화제를 낳았는데, 그 작품이 이 책이다. 성인이 되기 전 순수한 마음을 가진 소년들이 호기심어린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그린 소년애 만화다.
지은이|나카노 시즈카 / 옮긴이|나기호 / 펴낸곳/ 애니북스 / 176쪽
<하나오> ‘중요한 것은 느끼는 것’이라고 말하는 아버지 하나오는 현대인들에게 잊혀져왔던 ‘꿈에 대한 향수’를 되돌려주고 있다. 아들 같은 아버지, 아버지 같은 아들이 등장하는 이 평범하지 않은 동화야 말로 아들 시게오의 말버릇처럼 ‘하드보일드’한 동화이다.
지은이|마츠모토 타이요 / 옮긴이|김완 /펴낸곳|애니북스 / 240쪽
경제
<新 증권금융사전> 잘못 쓰이고 있는 금융용어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5개 학회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이 끊임없는 다금질 속에서 정확성을 무여 받은 9,000여 개의 금융용어들... 이 책은 증권, 금융 시장의 한 가운데 서서 우리나라 경제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줄 방향타가 될 것이다.
지은이|권영준외 6명 / 펴낸곳|매경출판 / 900쪽
<2006 경제신어사전> 이책은 급격한 사회변화를 충실히 따라잡기 위해 대대적인 변신을 했다. 해로 생겨난 용어 가운데서도 경제현상에 관련된 신어들은 용어풀이는 물론이고 쓰임새까지 알기 쉽게 설명했다. 모바일과 정보통신, 멀티미디어, 바이오, 영상산업 등 경제활동과 관련된 모든 분야의 신어들이 포함된 것은 당연한 일이다.
펴낸곳|매경출판 / 1,076쪽
<2006 新경제용어사전> 황우석 신드롬, 부동산시장의 급등락, 주식시장의 도약, 원유가 급등 등 2005년 한국 사회를 강타하고 전 세계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주제와 관련된 키워드를 모두 수록해 국내외 정세 변화와 세계경제의 흐름을 반영하는데 주력했다.
엮은이|이청무 / 펴낸곳| 더난 / 1056쪽
<한영, 영한 금융용어사전> 대기업에서 20여년간 외환과 금융 업무를 담당한 베테랑 자금관리자가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쓴 한영과 영한으로 구성된 금융용어사전. 최근 10여 년간 국내외 신문이나 잡지 등의 간행물에 등장한 금융 관련 용어 중 사용 빈도가 높은 단어만을 선별하여 수록했다.
엮은이|윤정문 /펴낸곳|더난 / 1248쪽
<30대 여자가 꼭 알아야 할 돈 관리법 43> 여성이 의지할 곳은 남편도 자식도 아닌 오로지 자기 자신뿐이다. 이 책에서는 30대 여성이 한국 땅에서 경제적으로 자립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제테크 마인드와 상황별, 투자대상별 재테크 노하우 등 여성재테크의 다양하고 실전적인 측면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지은이|전영수 / 펴낸곳|원앤원북스 / 264쪽
<주식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최고의 주식 30> 오랜 증권 경험과 과학적 분석을 통해 주식 시장이 약세일 때에도 그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주식, 10년을 보유하고 있어도 꾸준히 상승할 수 있는 주식, 은행의 이자 못지않은 배당수익을 올릴 수 있는 주식 등 주식 초보자들이 믿고 투자할만한 최고의 주식들만을 골라냈다.
지은이|김대중 / 펴낸곳|원앤원북스 / 412쪽
경영
<생각발전소> 인터넷이 일반화된 이후, 글쓰기 능력은 역설적으로 더욱 중요해졌다. 거의 일상화된 메일 주고받기와 개인블로그 등 1인 매체의 등장과 함께 개성 있는 글쓰기로 타인을 설득할 기회도 많아졌다. 21세기 디지털 시대는 곧 ‘논리의 르네상스 시대’라는 말도 심심치 않게 들린다.
지은이|옌스 죈트겐 / 옮긴이|도복선 / 펴낸곳| 북로드 / 312쪽
지은이| 아보 도오루 / 옮긴이|최혜선 / 펴낸곳|아이프랜드 / 109쪽
<세상을 움직이는 8가지 법칙> 현세대의 중심에 서 있는 20대, 30대에게 이 책을 권한다. 앞으로의 세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도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을 통해 배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이 분명 앞으로의 삶에 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행복의 법칙, 사랑의 법칙을 알려주고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지은이|한창욱 / 펴낸곳/ 새론북스 / 224쪽
<악인의 지혜> 악인에게서 눈엣가시 같던 상대방을 꼼짝 못하게 하는 요령, 골치 아픈 상대를 다루는 방법, 비정상적인 상황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지혜를 엿 볼 수 있다. 인간관계에 관련된 책이 수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인내와 노력을 끝없이 강요하는 책들에게 해법을 찾지 못했다면 이 책에서 골치 아픈 관계를 명쾌하게 푸는 방법을 배우자.
지은이|카도 아키오 / 옮긴이|김선민 / 펴낸곳|황금부엉이 / 312쪽
<리더의 전략> 중국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 천지 만물의 지혜와 지식들을 총망라한 「여씨춘추」. 진나라를 통일하는 데 초석이 된 명저로 체계적인 지식과 당대 최고의 지성을 드러낸다. 이 책은 「여씨춘추」의 핵심 내용을 새롭게 구성한 전략서로 시대를 꿰뚫은 기본원칙과 혜안을 담고 있다.
지은이|장쯔먼 / 옮긴이|김윤진 / 펴낸곳|북폴리오 / 328쪽
지은이|Parl R, Niven / 옮긴이|신홍철 외 2명 / 펴낸곳|네모북스 / 388쪽
<3분 만에 휘어잡는 최강 설득술> 이 책은 모든 사람들이 적어도 어느 정도나마 사람들의 마음과 그 마음이 일으키는 제반문제를 꿰뚫어볼 수 있고, 훨씬 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꾸며졌다. 필자만의 노하우로 간직하고 있던 ‘서로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방법’을 총정리 한 것이다.
지은이|타고아키라 / 옮긴이|강성욱 / 펴낸곳|경성라인 /200쪽
<사장으로 산다는 것> 이 땅의 CEO를 위한, CEO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책이다. 이 책은 리더라는 자리에 앉은 그들이 어떤 고민을 하는지, 리더라는 자리가 주는 무게가 얼마인지 가려져 있던 사장의 고충과 자기만의 싸움과 극복을 진솔하게 보여주고 있다.
지은이|서광원 / 펴낸곳|흐름 / 344쪽
<작지만 강한 회사를 만드는 방법은 따로 있다> 급변하는 경영환경속에서 어떻게 리더십을 발휘하고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후계자 육성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등 대기업의 경영과는 완전히 다른 중소기업만의 성장 비결을 알차게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중소기업이 어떻게 하면 이익을 창출하는 견실한 경영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관점에서 100가지 지침들을 엄선하였다.
지은이|고바야시 마사히로 / 옮긴이|강길원 / 펴낸곳|원앤원북스 / 228쪽
<성리화의 명쾌통쾌 성공학> 이 책은 저자가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성공전문지 월간 「석세스파트너」에 인기리에 연재했던 성공학 칼럼 편집-재구성해 단행본으로 출간한 것이다. 생생한 예와 재미있는 우화를 많이 들어 독자가 지루해 하지 않도록 배려했다.
지은이|성리화 / 펴낸곳|스마트비지니스 / 280쪽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나는 왜 이 모양일까?” “내가 봐도 나는 한심해”라고 말하는 부류를 보면 다름 사람이 등을 돌리게 만드는 사람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그들은 인생에서 겪게 되는 문제들의 원인이 다른 사람의 탓이 아니라 자신의 태도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이 책은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지은이|이민규 / 펴낸곳|더난 /260쪽
<대통령의 위기> 이 책은 대통령이 대중의 비난을 무릅쓰고 목표를 달성한 사건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보좌관들의 조언, 일반 통념, 정치적 이익, 나아가 대중의 의지까지 거슬러 행동한 대통령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시점에 국가 전체가 의지했던 인물 16명을 등장시켜 그들의 통찰력과 결단력을 낱낱이 파헤친다.
지은이|크리스 월리스 / 옮긴이|정성묵 / 펴낸곳|이가서 / 43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