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작업반, 자동차 작업반, 상품위, 화학물질 작업반, 전기전자대화체 등

이번 회의는 양국의 통상현안 해소를 통해 시장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양국 업계간 투자 및 진출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올해 발효 6년차를 맞이한 한-유럽연합 자유무역협정은 그간 양측이 교역확대에 크게 이바지했며, 이번 이행위원회는 비관세장벽 해소를 통한 우리기업의 자유무역협정 활용률 제고에 중점을 두고 협의가 진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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