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0170609152101.jpg][시사매거진]홍농읍에서는 지난 8일 관내 기관·사회단체 및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영광군 전입 지원시책 홍보 등 인구늘리기 시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영광 주소 갖기 운동‘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 날 캠페인에는 홍농읍장을 비롯해 이장단장, 주민자치위원장이 함께 관내 기관·사회단체 및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인구늘리기 취지를 알리고 실질적인 인구늘리기 추진에 동참해 줄 것을 적극 호소했다.
특히, 한수원(주) 한빛원자력본부 양창호 본부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영광에 생활의 터전을 두면서 아직 주소를 옮기지 않은 임직원들이 영광군으로 전입할 수 있도록 본부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지난 5월 유관기관 및 관내 기업체에 ‘영광 주소갖기 운동‘ 협조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인구늘리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김연수 홍농읍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구늘리기 운동을 실시해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의 경쟁력 저하를 극복하고, 살기 좋은 홍농읍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날 캠페인에는 홍농읍장을 비롯해 이장단장, 주민자치위원장이 함께 관내 기관·사회단체 및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인구늘리기 취지를 알리고 실질적인 인구늘리기 추진에 동참해 줄 것을 적극 호소했다.
특히, 한수원(주) 한빛원자력본부 양창호 본부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영광에 생활의 터전을 두면서 아직 주소를 옮기지 않은 임직원들이 영광군으로 전입할 수 있도록 본부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지난 5월 유관기관 및 관내 기업체에 ‘영광 주소갖기 운동‘ 협조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인구늘리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김연수 홍농읍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구늘리기 운동을 실시해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의 경쟁력 저하를 극복하고, 살기 좋은 홍농읍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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