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컨설팅 통한 효율적 업무로 성공적인 비즈니스

고객사가 선도적인 경쟁력 갖추도록 일조해
지난 2001년 설립해 10여 년간 IT컨설팅의 노하우를 축적해온 디포커스는 국내 최고의 글로벌 컨설팅 회사 출신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됐다.
디포커스는 강력한 BI(Business Intelligence System)를 구축하기 위해 고객의 환경 분석을 최우선으로 수행하고 이를 통해서 가장 적합한 시스템 아키텍처를 구성한다. 이를 위해 전문적인 컨설팅을 실시하는데 그 과정은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고객사의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정보화와 의사결정 시스템 도입 타당성 여부를 분석해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정보화 전략계획을 수립한다. 또한 IT 경쟁력과 투자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영역별 진단과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 결과를 기초로 선진 사례와 차이를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대한 비용을 분석해 향후 절감될 비용 및 발생할 이익률을 추정한다. 최적의 기업환경을 위해 Business Intelligence를 기업에 도입하기 전, 현재 고객사 조직 내의 정보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 현황, 정보의 위치 및 흐름, BI수용 가능 여부 등을 평가해 고객에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고객맞춤 데이터 분석 통해, 기업경영의 솔루션 제공

디포커스의 선은두 대표는 “본사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며 “과다한 데이터 추출과 사내의 독립적인 데이터 마트 유지비용을 하나로 통합해 절감할 수 있고, 분석정보를 바탕으로 한 회사의 모든 경영자원을 전략 실행에 초점을 맞춰 직관뿐만 아니라 데이터에 기반 한 의사결정을 가능케 해 전략의 실행력을 강화했다”고 자랑했다. 이와 더불어 차트나 그래프를 통해 데이터를 시각화함으로써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데이터를 판단하고, 추세를 파악하기 용이하게 했다.
디포커스는 BI컨설팅 및 시스템 아키텍처 구축, 시스템 개발(SI), 유지보수 및 운용(SM)뿐 아니라 2010년부터 시작한 클라우드 컴퓨팅 및 가상화 분야로도 영역을 확장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성공적인 고객 만족을 위해 프로젝트 수행 결과로 구축된 시스템에 대한 Application Maintenance Service 비즈니스를 수행함으로써 디포커스의 전문 지식을 통해 지속적인 고객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선 대표는 “디포커스는 고객의 요구를 분석하고 구현하는 데 최적인 전문가들로 구성됐다”며 “향후 방향성을 기반으로 한 컨설팅을 제공해 고객이 가장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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