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학대학교 특전부사관과 지역사회 자연정화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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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과학대학교 특전부사관과 지역사회 자연정화 봉사활동
  • 이지원 기자
  • 승인 2017.06.0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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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과학대학교 특전부사관과 지역사회 자연정화 봉사활동
[시사매거진] 전남과학대학교 특전부사관과에서는 지난 2일 13시부터 15시까지 곡성군 동악산 일원에서 자연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매년 전남과학대학교 특전부사관과에서는 인성교육 일환으로 과대표 권서연 및 박준정 학생 등 40여 명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지식인’을 기치로 곡성군 동악산 계곡 등산로를 따라 자연 정화 활동을 펼쳤다.

전남과학대학교 특전부사관과는 2013년에 대한민국 특수전 사령부와 협약을 통해 신설된 학과로 군(軍)과 사회의 유능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군 부사관 관련학과로 2016학년도 군 간부 취업률이 75%을 차지하는 등 높은 군(軍) 간부취업 전문대학으로 정평이 나있다.

짧은 기간에 특전부사관 학과로는 가장 빠른 기간 내 궤도에 오른 전남과학대학교 특전부사관과는 훌륭한 군(軍) 간부 인재 양성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인성이 올바른 군 간부를 양성하고자 매년 곡성 장미축제 자원 봉사활동, 동악산 자연정화 봉사활동 옥과지역 정화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어 지역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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