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아동친화도시 상망동과 함께

전시되는 작품은 약 30점으로 관내 어린이집 3곳(봉산, 알곡, 하정)에 다니고 있는 원생들의 그림이다. 아이들의 순수하고 꾸밈없는 그림이 민원을 보러 오는 방문객들에게 소소한 감동을 주고 있다.
어린이집 원생들과 학부모들도 전시된 그림을 보기 위해 동주민센터에 방문하는 등 주민과 함께하는 열려있는 섬김행정도 실천하고 있다.
이홍배 상망동장은 “항상 주민과 함께 하고 주민의 입장에서 일 하는 주민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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