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강원도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31일 강원도를 방문해 강릉·삼척지역 산불피해 이재민 피해복구와 생계안정을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출연하여 2012년 2월 설립되었으며, 중소기업의 사회공헌사업 등 이웃 사랑 확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 최돈진 회장은 갑작스럽게 피해를 입은 산불 이재민들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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