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에서 다양하고 폭넓은 음악과 레퍼토리 쌓아

일찍이 한국피아노듀오협회 콩쿨에서 1위를 수상하였으며 쇼팽 200주년 기념음악회를 비롯, 수많은 실내악 및 솔로연주를 통해 관객과 평단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유려한 테크닉을 통해 라이프치히 멘델스존 하우스 듀오연주, 라이프치히 그리그하우스 실내악 및 조인트, 연세대 동문음악회 등 국내외에서 다양하고 폭넓은 음악과 레퍼토리를 쌓았다.
현재 성신여대, 계원여고, 인천예고, 안양예고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그녀가 오는 8월7일(PM 7:30) 세종 체임버홀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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