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사이로 새어나오는 강렬한 햇살을 의미하는 벤호건 골프웨어의 심볼 썬버스트.

알록달록한  썬버스트가 내 볼에 예쁘게 새겨진다면? 예쁜 내 볼을 식별해주는 볼마킹의 기능 뿐 아니라 붙이는 재미까지 주는 매직터치 볼마킹 스티커를 벤호건에서 준비했다.

벤호건 골프의 정신인 ‘ 누구나 골프를 즐길 수 있게 해 준다’는 브랜드 모토에 딱 맞게 기획된 스티커는 기존에 매직을 사용해 손으로 마킹하던 볼마킹에 패션을 입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 상품으로 가장 간단하게 골퍼들에게 재미와 기쁨을 주는 아이템이다.

이번에 제작된 스티커는 알록달록한 썬버스트와 행운을 상징하는 크로버와 하트 문양으로 한 팀이 각자 다양하게 볼 마킹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플레이에 생기와 또 하나의 재미를 줄 것이다.  이미 프로선수들이 자신의 개성에 맞게는 문양을 사용하고 있어 이슈가 되고 있으며 벤호건의 스티커 역시 하이마트의 이승현 선수를 비롯하여 벤호건 소속 프로 선수들이 사용하게 될 것이다. 이 스티커는 전국 유명 골프장과 벤호건 매장에서 프로모션을 통해 지급될 예정이다.

미국, 일본, 호주 등으로 수출되어지는 매직터치 스티커는 특허제품으로 볼의 비거리와 방향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