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 적 꿈은 영화배우였습니다”라고 말하는 홍 FC. 어릴 적엔 배우라는 꿈만을 바라보며 즐겁게 살았지만 경제적인 이유를 간과할 수 없었다. 그래서 시작한 직장생활에서도 그는 늘 열심이었지만 직장생활에 대한 한계를 느꼈다. 당시 집안 형편도 나빠져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빠듯한 생활에 무기력감을 느낀 홍 FC는 결국 일한 만큼 대우 받을 수 있는 일을 찾게 되었고, 주저 없이 ING를 선택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있어서는 자부심을 가지고 ‘여기에서 꼭 성공하겠다’는 마인드로 뛰어들었다는 홍 FC. 그는 2010년 1월 ING에 입사해 일을 시작한 초기에는 하루 4시간 이상 잠을 자본 일이 없을 만큼 새로운 분야에서 성공하기위해 성취욕을 불살랐다.
그는 고객과의 만남을 철저히 준비했다. 배우를 꿈꿨던 그인만큼 시나리오를 쓰듯이 고객과의 만남을 생각하고 준비했다. 남들과 다르지만 자연스럽고 편안한 대화를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철저한 준비와 경험이 쌓여 이제는 고객과의 만남에 있어서 무조건 계약을 하기 위한 만남이 아닌 고객의 재무설계에 부족한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에 대해 보완하고, 저축을 지키기 위한 보험의 중요성과 고객의 니즈를 채워 주기 위한 만남을 해오고 있다.
‘내 일을 하기 때문에 내일이 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 3년여 동안 열심히 뛴 만큼 많은 에피소드들도 있었다. 나이 어린 친구들이 처음 저축한 돈을 맡겨 1,000만 원 종잣돈을 만든일, 보험에 대한 편견과 안 좋은 인식을 가진 고객들의 마음을 돌려 좋은 만남으로 이어오는 일 등 고객을 통해 보람을 느낀다는 홍 FC는 그 중 제일은 기존의 고객들에게 소개를 받을 때라고 한다. “보험이란 게 누구나 가지고 있고, 주위에 조금만 찾아봐도 보험일 하는 지인을 만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를 소개시켜 주실 때 가장 감사하고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보험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 상품이 아닌 관리
홍 FC는 “보험은 상품이 아닌 관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무리 좋은 저축이라도 유지하지 못한다면 목적을 이룰 수 없고 아무리 좋은 보험도 제대로 관리 받지 못한다면 좋은 보험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고객과 계약이 성사되는 것은 ING 보험의 특장점도 있겠지만 고객이 자신을 신뢰하기 때문에 자신의 고객이 된다고 믿는 홍 FC는 “그렇기 때문에 오랫동안 더 잘 해야겠다고 다짐한다”고 한다. 고객들의 믿음에 보답하는 길은 자신이 일을 그만두지 않고 오래 열심히 일해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홍 FC와 일하는 ING의 많은 FC들이 이런 마인드로 일하고 있다. 여기에 ING 생명의 미래가 밝은 이유가 있다.
끝없는 도전정신과 성취욕은 나의 엔진

ING에 있어 SM은 중요한 시스템이다. 훌륭한 SM이 많은 사람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함께 일하는 동료관계가 중요한 것이 FC의 일이기에 SM은 FC들을 컨트롤 하고 그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독려해서 좋은 업무 분위기를 이끌어야 한다.
새로운 목표가 생긴 홍 FC의 얼굴은 누구보다 밝았다. “지금 3명의 동료들과 앞으로 들어올 후배 FC과 함께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즐기는 팀을 만들 것”이라고 의지를 보였다.
더불어 앞으로 함께하게 될 후배들에게 “‘that something’ 그 무엇을 발견한다면 삶은 반드시 변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에 대해서 정확히 알지 못하면 변할 수 없다. 대부분 사람들이 자신에게 관대하지만 ‘이정도면 괜찮아’라는 생각으로는 변화할 수 없다. 남들이 ‘힘들다, 위험하다’ 말할 땐 한번쯤 그 길에 뛰어들어, 바꿔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했으면 좋겠다”라며 “삶을 스스로 결정하고, 살아가고 싶다면 고민 없이 ING를 선택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